-
진짜 없다고 강의좀 올려라 범바오야
-
축하해주세여 ㅎㅎ
-
시대 재종 단과 1
시대 재종 다니는데 주말에 시대 단과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만약다닌다면 컨텐츠가 겹치나요?
-
고려대 수강신청 3
고려대 신입생 수강신청 오늘맞음요? 학번조회 어케함대체
-
무물보 11
암거나
-
ㅋ
-
근데 칼럼처럼 많은 정성을 쓸 필요는 없는 그런 글을 잘쓰고싶다
-
이 점수는 중대식 761 (경희대 외대 시립 이화 모든과 최초합 점수급) 에시공...
-
이 몇명있는데 공교롭게도 이분들이 다 한양대 출신
-
거울보면서 자가진단을 해봣을때 충치가 살짝 잇는거같은데 2
치과에서 아무말 없으면 그냥 없는거임?? 슨생님이 눈이 안좋고 그런건 아니겟지...
-
오르비 기준으로 했음
-
체화하면 무조건 1등급 고정이라는게 느껴지는게 처음임 4
제가 되게 딱딱 떨어지는 정형화된 것을 아무래도 좋아해서 이번에 재수하는 김에 리트...
-
우측 하단에 가격이 있어요
-
님들 mbti 모오오임 13
나는 entj 우진희랑같음 나에게도 강사의 피가?
-
[단독] 노상원① "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 2
[뉴스데스크] ◀ 앵커 ▶ MBC가 12.3 내란의 실행계획을 물밑에서 주도한...
-
빨리 자야되는데
-
ㅈㄱㄴ
-
냥대 1
추합했는데 등록포기 따로 안 하고 그냥 놔두면 등록포기 되는거죠?
-
하루에 글을 30개정도 쓰고 안지우면 투데이가 자동빰삥됨
-
방법론.. 0
최소한의 방법론만 가지고 결국은 피지컬이 제일 중요한거같다
-
진짜 인생 답없네 11
절망적이다진짜
-
학교 3개쓰려고 하는데..보통 얼마정도 함?
-
?
-
교육청은 보통1등급이었지만 백분위97~96이었고 6,9는 1컷에서 1개더 틀리거나...
-
옯창빙고 ㅇㅈ 3
이 정도면 양호한거죠?
-
에ㅐ휴이
-
저 분이 말한게 맞니?
-
고3 영어노베 0
5등급 개노베.. 영어 기출 지문보면 쉬운건 읽어지는데 요지랑 제목 이런 지문은...
-
내일 남들은 이제 20
초콜릿 나눠 먹으면서 뜨겁게 모텔에 갈 때 난 팔목에 그은 흉터 없애는 레이저...
-
님들 키 몇임? 21
나는 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 꽃 좋아해 4
정확히는 꽃 선물 받는걸 좋아함 받는순간 상대방이 날 생각하며 꽃 골랐다는게 너무...
-
우리 화2할까? 3
ㅎㅎ
-
학교 끝나고 야구장가서 치맥하는거야
-
옯창빙고…. 2
-
서울대 자전 추합 1차 / 2+3차가 각각 22년 13 12 23년 10 8 24년...
-
올해 수능을 화작/미적/생1/지1 보려고하는데요. 교대가 미적/기하에 가산점을...
-
옯창빙고 ㅇㅈ 0
세모들 이유 : 1. 옛날 계정 아이민은 외웠는데 지금건 못외운 2. 강사,...
-
겨울방학 - 검더텅 (클리어!) 3월까지 - 마닳 (이제시작) 4월~6모전 -...
-
의심과 3
집착
-
불닭볶음탕면이나 먹어야지
-
농담이 아니라 진짜 오르비 얼마 안랬는데
-
이전에 한번 한국 사회가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혹자는...
-
올해 딮기가 스크림이나 경기에서 푼독이 한두개가 아니네 0
POM받은 승률 100프로 루시드의 니달리 DPM 1200 쇼메이커의 조이 얘가 왜...
-
La tentation du suicide est ma meilleure amie...
-
으흐흐흐
-
옯창 빙고 1
3빙고 지리네 뭐지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