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버기 2
-
부산대 최영운 학생 ‘치과의사 필기시험’ 전국 수석 영예 4
[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가 지난달 시행된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서 전국...
-
잇올 이투스 중에 고민입니다 오르비 보니 잇올이 좋다는 의견이 많던데 전에 다른...
-
뭐가 문제지? 아직 안 풀린 건가?
-
삼반수보다 힘들까요..
-
ㅈㄱㄴ
-
고대 추합 8
예비 6번이였는데 추합됐네여 다른분들도 꼭 원하시는곳 합격하세요
-
중대 솦 1차 추합 후 예비번호가 83이 됬는데 이거 될수 있을까요..? 1
총 인원 85명 중 1차때 55명밖에 안빠져서요..
-
확통입니다 아마 확통이 엄청 쉬움에도 불구하고 4점은 다 틀리고 3점에서도 3개나...
-
1주차2주차 이렇게있는데 주차별로 풀어야할ㅋ가요? 아님 시기를 좀 앞당기는게 좋을까요?
-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여섯달동안 집 밖으로 못 나왔음
-
동대 합격 30
-
풀커리를 타면 오히려 공부가 안됐음 한강의듣는데 웬만하면 한달아니면 그이상인데...
-
추합 2
세종대 공과계열 208명 모집하고 예비141등에서 1차추합 예비89번인데 요건...
-
세종대 61명 뽑는 과에서 1차 12명 빠져서…
-
세종대 추합 0
200명 뽑는데 52명밖에 안빠짐 이거 맞냐?
-
가천의추합 1
가천대 의대 몇명빠졌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모닝롤 2
망해버린인생
-
당연히 빠집니다 뱃지 +1
-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아니 ㅅㅂ 뭔데 2
자고 일어났는데 노트북 블랙스크린 뜸... 해결 안될거같은데 이거 파일만 못꺼내나...
-
아주대 추합함 7
아주대 미모공 빠집니다
-
ㅈ됐다 0
전전 4명밖에 안빠지는게 말이됌? ㅅㅂ
-
원래 들어가시던 정시모집 합격자 조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약 10여년전쯤처럼 점공도 뭐도 없던 시대였다면 좀 감춰질 수도 있는데 지금은...
-
아니 이게 뭔 말도안되는
-
시대 단과나 강대 단과 다녀보신분들 질문 좀 받아주시면안될까요 0
강대 시대 재종 다니셨던분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재종은 단과랑 느낌이다른것같아서요.....
-
마이고만 볼거같아요
-
하냥대 예비1 5
내일이면 합격이겠지....
-
수리논술 0
제가 수리논술이 처음인데 인강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강윤구쌤이랑 대성 신재호...
-
메인글 관련 0
지역인재 약대 쓴 거 아니고요 고대 낮과 썼는데 폭나서 떨어짐. 국영수 333이...
-
주말에는 자신이 자습 신청해서 자율적으로 다니는건가요
-
백분위가 어케 되나용? 대략 98되나요?
-
64년생이심 ㄷㄷ 아직까지 강의하시는 게 대단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율전 학생들을 위한 1학년 교양과목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고2, 고3 내신 대비 자료 공유] 2026년 특강 국어 고3 문학 분석 기출 문제, 고2 문학 분석 기출 문제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6년 특강 국어 고3 문학 분석 기출 문제와...
-
불인증된 3곳도 예상대로 불인증 유예네요 필수의료패키지(일명 필의패)도 결국엔 다...
-
.
-
실패
-
이명학 신택스 1
작수2에 보통 80점 초반점수 받음 신택스 구문강의라는데 들어야함? 문장해석이 잘 안되는건 아닌데
-
진짜 최악이다 이번엔
-
공부..해봐야지 3
큰 도전임
-
화확사문생윤
-
에타 어카냐 3
2년만에 왔더니 내학교가 한양대야... 학교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는데;;
-
쌍싸 고고혓 0
-
지금 상황보면 안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현실은 역시 녹록치가 않습니다.
-
지원자들 추합 인원 빠지는거 토대로 등록할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도 있고 예비...
-
나가실 분 계세요?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야 한다니 너무 갑갑하네요.
-
쌍지 vs 쌍사 0
50고정을 만들기에는 뭐가 쉬울까?
-
진지하게 개념인강 듣기 귀찮은데 그냥 수특 잘 읽어보고 잘 모르는거 체크하고 단권화...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