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
다 만족함?
-
이거 좀 거시기하네
-
이번주 월욜에 막 올러오ㅓ서 시작했는데 너무외롭고 걍 계속 눈물만나옴.. 학사에선...
-
공부해본 적 없음. 다른 과목은 당연하고 중등 수학 개념도 반은 모름 특히특히...
-
폰바꾸고 싶다 4
좀만 있으면
-
롤 6
ㄱ
-
이런거 추가하면 안됨 ㅇㅇ
-
거북이 키우는데 지금 울음소리는 아닌것같고 새벽3시에 거북이쪽에서 소리남 집이...
-
연애 안해봣음 4
썸도 안 타봄 짝사랑도 안해봣음 좋아하는 사람 잇엇던 적 없음
-
자신감을 가져 3
넌 수능을 잘 볼거야
-
두빙고 11
건전 하네요
-
설레는데 좀 뭔가 좃같은 그 기분이 있음..
-
그냥 보통 현직들한테 얘기해보면 "조언"을 해주는데 쟤는 말바꾸면서 "조롱"을...
-
개어렵네....어케 접근해야되는거임..
-
화작 다신안한다 9
수능때 3개틀림 하
-
딱히 원본 필요없을거같아서 걍 이어서함
-
최초합이었고 등록도 했는데... 제가 어디 연락해야 하는 건가요?? 삼수 나이지만...
-
팥취 하지말아주세여 ㅠㅠㅠ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