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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7
“사고 전날 통화에서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28일 낮 12시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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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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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등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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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굵기 4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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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세게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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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질문이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언매 백분위 98 미적 백분위 91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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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긁기 2
벅벅벅 여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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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여붕이인데 10
나도 우리 웅니들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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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단 독서 했으면 생각의 전개 데이5부터 시작하면 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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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르비언분들께 화가 쪼끔 난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에 우리끼리 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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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먹어본 사람 2
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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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뭐에 긁힌거임 10
화가 ㅈㄴ게 나있음 너무찐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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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설적으로 저격글을 쓰던가 차단을 하는쪽이 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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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알았어 8
말투가 문제임 진짜 그 말투가 뭔가 있음 1주일 동안 머리 안감은 그런 찝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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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1컷 84처럼 스탠다드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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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전과목 노베인데 미적 생지해서 10달만에 숭실대 자전 가셨네 ㄷㄷ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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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10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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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서 포켓몬빵 냄새가 나서 그런가봄 띠부띠부씰은 마릴리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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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등급인데 5
시발점만 듣고 3등급 가능한가요? 예체능이라 수학을 할까말까 너무 고민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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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쓰는사람들 대부분 개고수들이라 그사람들 진도 맞춘다고 대충하고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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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남밭이라니ㅠㅠ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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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10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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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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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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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국어수학 96 84 사탐은 둘 다 만점이면 난이도는 다 평범하다고 가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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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싸움 ㄹㅈㄷ 5
1명만 제적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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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간에 3-> 2 하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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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티 냄 3
난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오자임 그래서 여르비 남르비 아니고 오르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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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케 추워 0
아 개춥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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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읽고 푸는거 아닌가요? 그읽그풀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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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선풍기 덮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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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렷. 8
정신 안차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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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다 1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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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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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돌려내 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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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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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형은 감 잃지 않고 지식의 저주에 걸리지 않도록 쉬운문제부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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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강의 듣는게 성적 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될까요? 실전개념 강의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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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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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특수한것을 물어볼수밖에 없을까 지금 할게 이것밖에 없는거 아닌가 이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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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4
rpm 2회독, 쎈, 수능특강, 시발점 2회독(워크북x) 하ㅏ면 그냥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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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킬러만 보면 손이 떨리고 머리가 하얘짐 그냥 접근 자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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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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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정시 커뮤니티고 아무래도 나도 칼럼보단 똥글을 많이 보고 내가 뭐 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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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상황이 1개인 문제에서(최댓값, 최솟값, 모든 ~의 합X)정답 상황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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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 바짝 말라버린 의성 마늘 모종… 시커먼 잿더미 된 영덕 송이-청송 사과 2
“올해 욕심을 내 대출까지 받아 모종을 2배로 더 심었는데…. 하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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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주 이상해 1
아니 밑밥은 ㅈㄴ 깔더만 진랑 개ㅈ밥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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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임?
"그 떡밥“ on
ㅇㄷ
한약학과 신입생인데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림
(100% 정확하지는 않을수도)
1. 인터넷에서 본 연봉이 낮은 이유는 단순히 개국 한약사만이 아니라 페이 한약사, 한방병원 근무, 공무원 등등 다 포함시켜서 연봉이 낮게 나온게 아닌가 싶음(한약학과 진로가 다양함)
2. 한약사가 보통 개국하는 방식은
매약국(일반의약품 위주로 판매하는 약국)
한약국(한약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약국)
이라고 알고있고 한약사라고 해서 한약만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님
일반의약품 팔아도 법적으로 문제 없음
수입은 자영업이다 보니 사람마다 다 달라서 보통 얼마를 번다 이건 단정짓기 어려운듯
근데 듣기론 매약국 같은 경우는 1~2억 안으로 충분히 개국이 가능하고 보통 월에 600~700 이상 못벌면 접는다고 들었긴함(이건 정확한 팩트인지 모르겠음)
3. 그리고 최근 한약사 전문약 사건이 무혐의가 뜨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 할거같음
2.5일인가 전문약 무혐의 뜬거면 약대랑 비슷한거 아닌가 저도 궁금하네요
4년제고 오히려 약대보다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약대 붙었는데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
약학과 붙으셨으면 곱게 약학과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이런 댓글 달으시면 한약학과 욕먹습니다.
제 생각을 말한것도 잘못인가요? 무혐의가 되면 당연히 고민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한약학과 지망했었고 오히려 긍정적인 쪽입니다 말투가 왜인지 모르겟는데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기분 나쁘면 쪽지 남기세요
저는 한약학과가 더 이상 욕먹지 않으면 좋겠어서 그럽니다. 허구한날 비교하는 척 뭐가 더 좋나요?
약사랑 별 차이 없는거 아닌가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차피 한약 그거 진짜 듣는것도 아닌데 유사과학 마냥 그런거나 배운다~
약국 차리면 일반약 파는게 불법아니냐
뭐 얼마나 배웠다고 그런걸 파냐
행복한 약국 아니냐, 반쪽짜리 약사인데 창피하지도 않냐. 등등 수없이 많은 말들을 봤었고 반박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저는...
어차피 말해줘도 수험생들이라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런 말을 들으면서 바로잡을 이유도 못느끼겠고요.
글의 핀트가 논쟁거리가 될 거 같아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한약사가 행복한 약국이라는 이름 안해도 되는것도 알고 있고 정말 지망했었기때문에 저도 진지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죄송합니다
한약사는 전문약 조제해도 어차피 돈도 못 받아요. 건강보험법 보시면 알겠지만 한약사가 청구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 그런점이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한약학과를 욕먹이거나 그럴의도 없습니다 ㅠ 궁금한점이 많은 과이고 시대갤에서 한약학과글을 많이 보다보니 이점이 많은 과인거 같아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