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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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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처음해봣는데 마음에 들엇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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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제풀이고 아래가 문젠데 n×n+1×n+2가 18k라는거까지 구했는데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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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역학특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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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쌤이랑 프롬겜 같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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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수학같이 어려운수학문제집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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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부른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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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서 풀고 5개년 기출 슥슥 풀면되나 한자 3급 딴 적있어서 노베는 아닌디 이렇게 하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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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용 통사 통과 문제집 어떤게 좋을까요? 통사는 방과후 교재에 문제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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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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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3등급은 쉽나요 21
아는 삼수생 형님이 물2 3맞고 농어촌 정시 설약 붙었다길래 계속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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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를 향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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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슬 재밌나요 9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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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커리 타고 있긴 한데 강민철이 평가가 좋다더라구요 내신+수능 겸용으로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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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 수도 있잖아 그게 아니면 이렇게 진을 잘하는게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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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배 이상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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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고 수업시간에 브릿지나 써킷 풀려하는데 몇분정도 재고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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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잇올 0
지금가도 늦어서 못들어가니깐 좀더 쉬다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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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합격 그리고 0
선택과목 정했음 07인데 이제정함 ㅋㅋㅋㅋ 언미생지 갑니다…. 재수지원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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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겠지 잘 가르칠 자신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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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정신주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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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나중에 정시 과외할 때 써먹을 수 있음? 3
한다면 국어 정시 과외 하고 싶은데 어머님 저도 공부를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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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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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nsmatch.com/news.php?server=ne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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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로또를 사서 이것만 되면 공부안해도 된다는 기대감을 품고 있으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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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하다 6
잠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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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까지라도 잇올 가야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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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실보상,경합,헌정사,과징금,인허가의제 같이 노잼중의 노잼만 공부하는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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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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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늘은 꼭 이겼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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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나옴 호감많이쌓였겠지 히히 그리고 수학 4등급에서 만점권까지 올린게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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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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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여러 개 올려놓고 이런 식으로 글 써 "줘" 하면 지문 뚝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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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통 과탐으로 의대 뚫리나요? 과탐은 아슬아슬하긴 한데 1이 뜨긴 합니다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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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졸업인데 대기업에 쌩신입으로 입사하기 가능할까요? 요즘 공대도 취업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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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김동욱 6
자퇴생이고 내년 수능까지 보고 있어요 이번년도 김동욱 수국김, 스위치온, 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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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나약한 것입니다 고2때 모고는 다 백분위 98정도에 이번 3모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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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 정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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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넷플 독점이었는데 1기3기가 내려가면서 2기까지 삭제 된거구나.... 2기...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