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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스블하는중인데 공통도 스블 들을려니 강의 수가 넘 많은데 기출 풀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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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님. 마크 굿즈사려고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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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할까 6
어제랑 다르게 날씨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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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8
철퍽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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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역학의 기술 걍 빨리 풀고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3
기출정도는 그래도 나름 스무스하게 풀리는 실력인데 역학의 기술 사서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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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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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카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남이사더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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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성공 0
찐따라 따지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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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쭐을 내는 방법 공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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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성년자가 운전해도 되는거에용?... 면허 취득이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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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7
국어 4등급인데 어떤 커리가 더 좋아보이나요?? 반수생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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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화이트 가방 지퍼 부우우우우욱 아 진짜 모르겠다 (지친구 들으라고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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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초보가 운전하기에는 길이 너무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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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고 있는데 체화가 1도 안되는데 어캄? 문학은 하라는대로 구불구불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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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본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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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김승리 선생님 따라가면서 tim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일정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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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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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올게 7
씐나게 놀려면 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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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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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긴한데 올해 논술을 한번 더 봐볼까해서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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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수축했을 때 ㄱ과 ㄷ의 변화는 이해가 되는데요. ㄴ이 ㄴ으로만 변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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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없는 물2생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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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기록 9일차 2
지인선n제 set2 틀린거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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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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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0
내신휴강 끝니고 현강에서 뭐하나요? 지금처럼 ebs 다뤄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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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서 온건진 모르겠는데 지들끼리 돌아다니면서 누구 불러내고 떠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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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검색하면 17
내꺼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존경하는 다른 분들 n제 검색해도 연관검색어에 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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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아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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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의전개랑 생각워크북으로 좀 진하게 기출분석 하고 있는데(하루에 한지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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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수능 200일 남았는데 수학 1,2 할 수 있을까요? 고1때 수상 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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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중 ㄹㅈㄷ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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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뭐 놀러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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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스 조음? 0
ㄱㅇㅇT 리비에스 비재원생한테도 파넹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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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차이없음? 시발점 들었는데 뉴런 들을까 고민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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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안 차는데 햄부거 단품 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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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교재 1
한종철 캐치로직 듣고있는데 문제수가 부족한거 같아서 변별문항만 있는 문제집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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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공이 목푠데 그냥 미적 유지할까요 아니면 확통런을 해야할까요?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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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못하면 죽어버리는 사람들 평 보면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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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앞저리에 중삐리 새끼들 속닥이고 쿵쿵대고 킬킬대고 미래가 보인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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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내신만 하고 고3 때 지1 했다가 재수하면서 물1으로 바꿨습니다. 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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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실분 3
날씨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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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렇게까지 잘하니까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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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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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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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약뱃,한의뱃,수의뱃,설뱃,연뱃,고뱃 보다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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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부려도 되니까 미적과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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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에서 구했는데 제한시간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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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3점 수준아님??? 더 어려운 27번이 많은거 같은데 십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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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92번 문풀(적분하기 편한 함수로 변형시키기) 0
난이도: 7/10 xg'(x)-g(x)->xg'(x)-g(x)/x^2=(g(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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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출문제집 7
수1, 2 시대 기출문제집 미개봉 중고로 구하고 싶은데 4권 합쳐서 어느 정도면...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