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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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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을 어떻게써야 납득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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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커리 1
수학 3등급이 목표인데 배성민 워밍업 플러스 + 쎈 병행중이고 다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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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분 째지노 그팽녈차 가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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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매 87 확통 98 영어 2 (88) 정법 94 사문 74 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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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겄네 0
ㅅㅂ얘는 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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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통역 남들처럼 잘하고 싶은데... 국내파에 독학이라 그런가... 통역답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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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아 호걸아~ 2
끼잉 끼잉.. 살려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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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로피탈이 가능했었나 18
평가원 기출에서 썼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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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까 골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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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 만점 공부량 1이라하면 생2, 화1 1컷받을 공부량은 어느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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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체육관 0
큰 행사는 화정에서 많이 하던데 화정이 그렇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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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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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헤드가 저 맞는데 탭에서는 초대장이 안 오나 봐요(컴퓨터 맛가서 자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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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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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5회독?(틀린거만 다시품) 했는데 한완기 교사경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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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6천원 7
맛있음 근데 3시간 뒤에 먹어서 퍼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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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물2 만점 백분위 몇 예상하세요?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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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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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든 문제들 모아서 모의고사나 하나 올릴까요? 11
수1, 수2, 확통, 미적, 기하 전과목으로 한회분은 만들 수 있을텐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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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가야징 6
저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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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끼엇음 1
뒤에 누가 잇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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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라랄라 트랄루루 이거랑 애쉬톤 홀의 모닝루틴 이거 둘밖에 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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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취업 더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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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푸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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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질문 0
수 1 수 2에서 어렵다하는 유형 (함수와 그래프, 삼각함수 등등) 일단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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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노 입갤 0
4회독 on 한국어 뭉개는건 챗평ㅋㅋ 김범준 스블 필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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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랑 생2 하려하는데 새로 공부한다는 것에대한 부담감과 해야할 게 많아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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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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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범주 파악은 강평ㅋㅋㅋㅋ 이 답글 꼭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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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졋음 0
정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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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보는데 머리 깨져서 여기다 부탁드려봅니다 ㅜㅜㅜ 해설도 혹시나 해서 참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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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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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못하면 수능날 자체를 망치며 영어를 못하면 미친듯이 찝찝하고 사탐을 망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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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던질까 0
학점 자리 한 번 남겨줘? 할려면 할 거 같은데 하자니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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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 신기한거 2
어려우면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지고 쉬우면 생각보다 컷이 안높음 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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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스키마 구조도 없는 게 조금 아쉽네요 물론 해설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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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내신인 수학 과목이 2개인데 하나는 등급 안나오는 기하---> 이건 ㅇㅋ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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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생각해 본 수능 수학 확통/미적 표점차(틀린 거 있으면 댓글 부탁) 0
확통과 미적의 표준점수 차이는 Team 미적과 Team 확통의 공통표준편차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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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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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1
작수 미적 3컷인데 올해 확통 백분위 98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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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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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1
사람 북적북적한 서울 지하철 입구에서 만나 카페가서 대화좀 하고 피방에서 배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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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1학년 때 버리고 정시만 바라보고 달리다가 국어가 점점 내려가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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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하얘기가 주제일때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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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6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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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풀엇가 9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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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1개씩 있는건 속도랑 정답률이 장난아닌데 권고 시간보다 2-3분씩 단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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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처 하나찾아주시는 분 마다 스벅 기프티콘 하나씩 보내요 ㅠㅠ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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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강K가 서바보다 난이도 높나요? 강K 풀어보고싶은데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