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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이라 여기다 서술할게요 1단계 다항함수 이므로 우리는 식을 임의로 설정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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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오르비 똥글 리젠 채우는 오르비 일반의지mk.1인 나도 옯스타는 좀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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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내용은 ㅆㅅㅌㅊ인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위험한 이런 저런 특징들 넘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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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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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키 큰 남자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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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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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로 시작(2000) 오르비 1.0(2001) 오르비 8.1(2003)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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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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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대한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음 어떻게 보면 콤플렉스 같은 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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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세훈 도지사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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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을 가지면 나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q(x)는 p랑 똑같은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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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님들 복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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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2
4일동안 안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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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 드립 말고 진짜 말 잘 이어가는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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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맨 앞에 앉았는데 근데 난 정시파이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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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걍 교복샷만 찍음 안되나 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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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50950/ 이젠 무슨 글을 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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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박아서 미적 별2-3개짜리 13문제풂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턴 수엊시간에 사탐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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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버둥 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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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내신 다들 어떻게ㅜ하셨음? 솔직히 전 찻 수능이거 최저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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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쉬운 지구수행이었는데 그림 잘못봐서 마그마 생성과정 2개 다틀리고 그림연결시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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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늘 수학햇는데 좀 어려워지니까 쌤 목소리때매 집증도 안 되고 한 시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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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2명, '수도권 방공 핵심' 수원기지서 전투기 촬영하다 적발…"'국정원 드론촬영'때와 유사" 9
경기도 수원의 공군기지 내부와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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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다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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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곧 10년 전 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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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대학생 만나면 불편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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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단 대학생은 지 현생 살아야 되잖아 둘다 걍험해본 입장에서 학생 심리상담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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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서울입니다 작수 50인데 논리가 부족한 거 같아서요 쪽지 주세용 화학 생명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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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확통하면 그냥 사탐두개끼고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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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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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영어랑 사탐도 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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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프시대요...어제도 집에만 계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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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한 옷 좋아한다했는데 아방한? 그게뭐지 ㅇㅈㄹ했는데 갑분싸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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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며, 모의고사 기준으로 성적이 낮은 편 입니다.. 마닳을 구매해서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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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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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어촌 폐지 혹은 조건을 메가패스 사용 금지, 학원 이용 금지하고 농어촌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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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더 나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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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뭐에요 0
전화번호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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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무게 2
이틀 놀기 위해 하루동안 삼 일 치 일을 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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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요?? 저 음악 C받을거같은데…. 운좋으면 B고….. 교과 학종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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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787754/ 원래는 ㅋ을 6개 연속으로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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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
생윤 사문 1등급 목표인데 국수 하느라 6모전까지 리밋+기출 정도 할 생각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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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개 백분위 각각 98 98이어도 연의, 성의, 카의, 고의 정시 일반전형...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