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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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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중에 말고 그냥 절대 난도 자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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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목표로 하는 재수생입니다 작수 미적 했다가 확통이 공부량 자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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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로커 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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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2에괴수가너무많음 당장 오르비에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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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야겠너.. 인강듣기시른데 문제만풀까 그냥 인강이 싫다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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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릿속 1
(이미지 떡밥 재탕의 삼탕 하고 싶은데 누가 안여나 눈치보면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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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할수록 8
그냥 조건해석이 9할인거같네 이거 해석 잘하면 풀리고 못하면 틀리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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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들으려는데 림잇 듣는게 난가요 임팩트 듣는게 난가요 1
제가 생윤 공부를 24년엔 안 했고 23년 24년에 했어서 머 배웠는지는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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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개강기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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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로 푼다는게 3
정확히 어떤거에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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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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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많이없네 내가제보라도해야하나흠....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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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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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원장연 투장연 모두 안락사 당하는 과탐 상폐엔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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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시기 늦어지는 거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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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무섭게 생겼는데 이젠 보면 혐오의 시대 밖에 생각 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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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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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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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낙지 탕탕이 나도 안 먹어 봤어.민지: 아! 나 이제 안 먹어봤다는 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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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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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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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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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ㅋㄷ ㅇㅇ 갔네 19
암호문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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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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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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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녹초야 0
힘들다 인생 그치만 나에게도 언젠간 밝은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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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10
26수능 물1 화1 만백 100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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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7키냐는 나쁜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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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찍먹해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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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지금 계획은 빅포텐 -> 이해원누나 -> 또릴 갈 예정인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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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방법을 알 것 같아요 6모 보고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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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6
이 글자만 봐도 웃김 이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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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읔엨 된다는데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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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 풀어봤고 친구말로는 그냥 좀 꼬아둔 느낌만 많이 난다던대 맞나요??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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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이는 것 같음 근데 엄기은t 광클 성공해서 또 볼 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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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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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스타일로 이쁨 ㅎ 셋중에 한명라도 내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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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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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하나만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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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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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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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미리 먹었네 안녕하세요 언데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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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아무리 봐도 13~14급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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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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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일 더 많이..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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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0점 받고 재수한지 두달 다 돼가는데 좀 쉬어서 그런가 작년보다 점수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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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lways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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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자작 풀이 2
https://url.kr/iqpbee 제가 만들었던 이 화2 문제들을 다시...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