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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을 무식하게 암기하고 문제양을 늘려서 채화한다의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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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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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시간 자나요 16
전 5시간 반에서 6시간 정도 자는데 매일매일이 피곤해요 다들 잠 얼마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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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상당한 맨시티 선수 찬양하는 닉넴 달고 옯비에서 븅신짓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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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7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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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먹고 싶다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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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 원래 다 원과목 들어야 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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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클 질문 1
Part1,2가 있던데 2는 해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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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
내랑 물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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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25 평가원 국어 문법 최고 오답률 문항을 알아보자 9
11만 메가스터디, 나머지 오답률은 EBS에서 퍼옴 학년도 정답 번호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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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역학->물2->물1,지1->지2,생2->생1 순으로 공부했을때 1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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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2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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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떠나니는 배처럼.. 그리고 다리 근육? 신경이 계속 움직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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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주고 모든것을 걸고 모든것을 믿으며 사랑한 이에게 부정당하고 싶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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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50 나처럼 가늘고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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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도 못할 듯 작년에 가서 다행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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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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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데, k값은 아주 쉽게 나오고 (나) 조건 부등식만 계산하면 답 나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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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군 10
다들 감기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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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도 나를 자기랑 친하다고, 좋은 애라고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내가 사람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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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햇으면 3
1~3호 같은 가벼운 문제 아니면 그냥 대학 못 가게 막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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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니까 종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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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교과도 서류심사 보는 시대에 딱히 반박할 명분이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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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ㅅㅂ 새로 배운 게 ㅈ도 없어버리니까 개념원리 rpm 영어로 푸는 기분이다 개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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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가 2~3정도 실력이면 수학은 학교에서 브릿지 4회분 푸는정도로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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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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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디션을 가지고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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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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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회독?? 아님 수특?? 아님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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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는 거 아님?? 바로 징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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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구입 ㅇㅈ 6
어 형은 정품으로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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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봤자 부모님이 안슬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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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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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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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중에 말고 그냥 절대 난도 자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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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목표로 하는 재수생입니다 작수 미적 했다가 확통이 공부량 자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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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로커 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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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2에괴수가너무많음 당장 오르비에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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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야겠너.. 인강듣기시른데 문제만풀까 그냥 인강이 싫다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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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릿속 1
(이미지 떡밥 재탕의 삼탕 하고 싶은데 누가 안여나 눈치보면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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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할수록 8
그냥 조건해석이 9할인거같네 이거 해석 잘하면 풀리고 못하면 틀리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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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들으려는데 림잇 듣는게 난가요 임팩트 듣는게 난가요 1
제가 생윤 공부를 24년엔 안 했고 23년 24년에 했어서 머 배웠는지는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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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개강기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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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로 푼다는게 3
정확히 어떤거에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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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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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많이없네 내가제보라도해야하나흠....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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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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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원장연 투장연 모두 안락사 당하는 과탐 상폐엔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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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시기 늦어지는 거 걱정되고...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