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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ㅈㄴ빨리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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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 젖지 0
긴생머리젖지 반곱슬젖지 풍성한젖지 장발장젖지 대머리젖지 젖지대머리 머머리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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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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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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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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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길다 2
머리기르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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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를 달려면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역시 인방을 해야하나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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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모의고사가 곧 출판돼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 풀어 볼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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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58/100 수2: 27/100 확통: 85/100 천상 통통이 확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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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동호회의 추천을 얻어서 파이로트 프레라를 사따 0
물론 엄마돈이다 2만4처넌 아이보리 화이트는 너무 오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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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먹을거임 3
근데 혼자 먹기 너무많아 같이와서 먹어 주소는 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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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1급이 3급보다 최전방에 배치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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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3모 4떳어요ㅜㅜ 하…………….담배마려운데진짜 제가 기초문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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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은데 못 해서 힘들대 그래서 질문 남은 시간 동안 말하다가 가라고 함 앞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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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전생의 글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숭배합니다 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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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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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결과 대마 '양성' 0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 30대 이 모 씨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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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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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ㄹㅈㄷ 저녁 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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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부럽구나 3
그런데 달면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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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빚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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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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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오늘 코칭을 늦게까지 하게 되는 바람에 밤 늦게 집에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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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 좀 제대로 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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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여쭤보셔서 말했더니 왜 화학하냐는듯이 보시던데 아니 생1 잘못 말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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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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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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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에서 솔킬 3번따도 다른데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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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간 2
국어 문학 연계 공부하는게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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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 보고 개념이 흔들렸던 거 같아서 듣는 중인데 개념 설명이 되게 좋네요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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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여 생윤똥싸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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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0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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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0
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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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6
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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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집중 날아갈 때가 너무 많아서 약속 있는 날에도 일요일에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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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vs또선생 1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방학부터 션티 키스타트,NF까지 끝냈고 지금 키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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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평가원1컷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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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글거려서 보다가 끌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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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원랜 공부 즐기면서 했는데 공부에 지친건지 얼마전부터 공부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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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냐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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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합격했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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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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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들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5호 16국시기를 최초로 통일한건 선비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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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까지 1명남아서 기부니가 조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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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어려운거임 원래 어려운거임? 풀다가 눈물로 책을 적셔버렸는데... 삼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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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원래 대가리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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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렵게 내려고 하면 미적보다 어렵게 할 수 있지 않나 7
KMO스럽게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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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6 확통99 영어2 사문97 세계사96 이렇게 맞으면 어디까지가나요 보통?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