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합격 수기 중에서 지금도 가끔 기억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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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43174?serial=43174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제50회 사법시험 2차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최영(사진)씨는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미국에서는 장애인변호사협회가 설립돼 회원 250명이 많은 활동을 한다고 들었다. 그분들 사례를 많이 배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아왔던 최씨. 망막색소변성증이란 서서히 시야가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는 병으로, 최씨의 경우에도 고교시절까지는 책을 볼 수 없을 정도는 아니어서 일반인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수능시험을 치렀다고 한다. 하지만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2000년 이후 점점 병이 심해졌다.
최씨는 “대학 초반까지는 책을 볼 수 있었지만 그 후 상태가 안 좋아져 결국 친구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며 “2002년부터 사법시험에 응시했지만 계속 낙방했고, 2005년 떨어졌을 땐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움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법학 전공도서를 일일이 타이핑해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제공해 주었던 ‘정인욱 복지재단’과 부모님 그리고 식사때마다 찾아와 그의 손을 잡고 식당으로 안내해 주었던 친구와 대학 후배들이 그들이다.
시각장애인임에도 사법시험 합격해서 현재는 판사로 재직중이신 최영 판사 합격수기였네요.
고시계에서도 한번 봐서 유난히 기억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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