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vs약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80603
페이수의사랑 페이약사 봉급이 약사가 더 높은 거 같은데 입결은 왜 수의대가 더 높나요? 단순히 뽑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가요? 공급대비 수요가 많아서 그런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까지 130만명 정도가 가입한거임??ㅎㄷㄷ
-
..
-
서강 유럽 1
서강 유럽 추합하신분 서강대식 환산점수 몇점이신지 알 수 있을까요..
-
전 이대 합격했는데 저보다 딱 1점 높은 친구가 고대 최초합했습니다. 이대도 충분히...
-
지금 오랫만에 기어봤는데 너무힘들어서 걍 이족보행함
-
등록 포기 2
고대 등록 취소 기간이 19일 오후 5시까지로 나와있는데 제가 지망하는 학교 추합...
-
이번에 국숭세단에서 서울대 + 메디컬 가시는 분들 꽤 보이네요 진짜 대단함 제 워너비.
-
충북 제약 0
충북대 제약학과 1차에 몇명 추합되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
관심 분야 책 읽으려고 하는데 원서 밖에 없어서 지피티가 대신 읽고 있음
-
최초 예비 13x였는데 방금 2차 추합 전화왔어요 (일단 전 빠집니다!)
-
난 누구랑놀지
-
ㅈㄱㄴ
-
올해 수리과학부 됨? 카이스트 고려 건국대 심리 설의 추합 자퇴 경찰대 부산의 경찰대 설경 울의
-
시험 치는거 어케 생각함? 갠적으로 로스쿨은 경찰대가 더 유리해 보이는데
-
과기대 기숙사 0
오늘 기숙사 신청하려고 전화해봤는데 과기대는 14일까지 추합안되면 아예 기숙사...
-
나는 밥을 6
먹았다
-
힐러 전직 완료 124
-
많이도나요? 아님 무난한편인가요?
-
어디갈까요
-
피시방 가보려 했다가 너무 가격이 비싸서 바로 스카로 런침
-
뱃지 부자 히히
-
자유전공은 학점컷 없어요. 건대는 붙었고 시립대는 예비예요
-
금연 << 이새기 어떻게함? 어짜피 못할거라면 독성이 연초의 1/20인 전자담배를...
-
일단 씻기<개큰장벽
-
1차 추합 대략 어느정도까지 빠졌나요? 이번년도랑 비슷하나요? 인문은 30명 경상은 40명 빠졌는데
-
일반불닭이 없는데 10
까르보불닭에서 까르보가루만 빼고 개조가능한가요?
-
진짜 인생이 달린 심각한 고민인데 고민좀 들어주실분있나요.. 4
제가 이번에 수능을 좀 못봤어요..그래서 수능을 쌩으로 한번더 보고싶은데 부모님은...
-
20초반인데 될까요 이게 하
-
그리고 수능은 70~100분이잔아ㅠ 이거괜찮은거임? 안돼도 계속 100분씩 쭉잡는연습해야하나
-
으아아아아아아
-
으헤헤
-
혹시 점공 상 몇 등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경희대 vs 경북대 15
문과라면 고민도 없겠지만 이과여서 더 고민되는듯 본문 꼭 읽어보고 투표부탁드림....
-
건국수 706.88 건국의 969.797 경상의 988.05 경한 584.268...
-
수능 영어 16분 미니모의고사 4~6회분 무료배포! 3
안녕하세요! 김지훈입니다 :) 겨울방학이 어느덧 끝나가네요. 시간 참 빠르죠? 영어...
-
ㅈㄱㄴ
-
. . . . . . 이게 맞나?
-
ㅌㅈㅇㄹ가 뭐임? 10
타지이리 밖에 안떠오름
-
(사회·문화) 메인요청) 진짜 큰 자료 곧 올라갑니다 17
입시에 있어 '사탐런'은 주류의 흐름이 되었으며, 이 흐름은 대부분 사회·문화를...
-
대학라인이나 인식 기준으로 어디가는게 나을까요
-
교재 안사고 현자의 돌 개념편 있는데 이걸로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면 안되나요?
-
단국의 0
몇번까지돌까요....
-
다른 학교 추합 기다리는중인데 에타랑 단톡 들어가나요? 1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내년 2월에 합격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
안마의자
-
롤할사람 2
잇나
-
과학사회국어 중등과정 모르는데 고등과정 해도 되요? 2
과학사회국어 중등과정 모르는데 고등과정 해도 되나요ㅜㅠ
간지?
전망 좋다는게 선반영된것 같은데 진짜 전망이 좋을지는 미지수 20년째 전망만 좋다는 얘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수의사 전망 좋다는 말만 너무 많이 들었는데 실질적우로 좋아진건 모르겠어여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반려동물 키우는 비율 엄청 늘었잖음
페이수의사는 최대 500인데 페이약사는 500부터 시작이긴 하죠..
페이수의사 최대 500이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시나요?
저번에 현직 수의사가 올리신 글 보니까 전혀 아닌거 같던데요
애초에 페이 3년차면 월 500은 넘고 10년 넘으면 보통 연 1억 넘는데…. 물론 세전기준 ㅋㅋ. 근데 1년차면 월 300정도긴함
흠 최대 500은 아닌것같긴한데
약대가 끌리시면 약대 가시는것도 좋다고 봐요
수의료의 전망이 좋아지긴 했으나 수의사의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너무 배출 인원이 많아요
보통 4년차 정도부터 페이 역전하는듯
그런가요? 통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통계라기 보단 제가 수의대 다녀서 약대 다니다 온 선배들한테 들었어요 대신 약사보단 일이 힘들다고..
아 그쵸 아뮤래도 수의사는 의료종사자로서 스스로진료를 해야하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있어야 하니깐요..
약사는 4년차 되기전에 개국해서 페약4년차 같은 통계는 없어요 보통 3년차 전후로 개국합니다
개국안하고 페이로 일하시는 분들도 꽤 되지 않나요? 그런분들은 그냥 다 비슷한 페이로 가는거죠? 아마 수의사는 연차마다 능력 차이가 커서 페이 상승률이 높은 것 같네요
20년 전 전망드립은 사실 드립이 아니라 팩트임
실제로 20년 전보다 한의사 약사는 많이 떡락했고 수의사는 무섭게 치고 올라옴
ㄹㅇ 경한 경희의 취향차일때도 있었다던데 ㅋㅋ
수의대는 냥대공대랑 비교됐엇고
약대도 하기나름이라 자리 잘 잡으면 돈 많이 벌죠
수의대가 훨씬 많이범. 우리집 댕댕이 수술로 500이상 씀
이거 너무 귀엽다
누누히 말하지만 현직이거나 면허까고 오신분 혹은 해당직군의 다수가 인정한 글 아니면 믿지마셈요
이딴 인터넷글로 자신의 진로가 휘둘리기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