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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으로 공부하기 0

노베 고3의 예측불가 수능 도전 

자퇴생인데 현역에 비해 공부량 압도적인거 맞나요…? 0

진짜 하루종일 앉아있는데 뭘 많이 한거같지가 않은느낌…………………. 7시기상... 

본가는 방이 따뜻하다... 1

자취방은 추워서 이불 꼭 안고 자야했는데 본가는 더워서 창문 열고 자야해 

최근 수능 대장 독서지문들 한개씩 꼽으면 6

17 보험 18 오버슈팅 19 구껍질 20 BIS비율 21 모델링과 랜더링 22... 

근데 미적은 그냥 너무 재밌음 1

1월달에 첨할때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10시간씩 기출 풀고 밥먹는시간에도 문제... 

24수능 국어 시험지 올라오고 4

1컷 96이네요 하는 글을 아직도 못 잊겠다 

미적하지말라고 했던 글에 5

미적맘들 총출동했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막 내가 극상위권이라서 평범한 애들... 

홍대나 성수 쪽에서 데이트하는 게 꿈이었다. 1

그런 건 깔끔히 포기하기로 했다 뭐 정확히는 저 지역의 인스타 핫플.. 같은 곳을 가는 걸.. 

가방에 키링 다시나요? 3

물론 십덕키링이요... 달고 다니시나요? 일본가서 좀 사왔었는데 가방마다 그나마... 

수능날 오르비에 이런글 올라옴? 7

막 1교시 끝나고 탈주했습니다 이런글 올라옴? 

미적이 씹스캠인건 나로 증명됐음 7

24확98 25미95 나는 기트남으로 떠난다 

차의함수 오류 0

제가 구한 차의함수를 이용해서 f프라임값을 구하면 설정한 값과 다르게 나오는데 어떤... 

나이들어서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추천 8

태백산맥 토지 한강 광장 소년이온다 날개 책 덕후로써 정말 추천드려요 

나는 다 타버렸다. 6

그래서 편안함. 

여자들 맞춤법 신경많이씀? 2

평소에 ㅈㄴ잘맞췄는데 갑자기 먼일인데 하면 깨나? 

수능 준비를 하면 마음이 어딘가 편안함 0

습관성n수 글 보고 생각난거임 하던거 계속하고 로드도 정해져있으니... 중간중간... 

고등학교 친구중에 미적과탐(생지)한다고 문과 무시하고 다니는 애 있었는데 0

ㅋㅋ 

미적을 잘할거같은 근자감 착각일까요? 4

아니 진짜 계산만 좀 수월하게하면 잘할거같은데….너무 착각인가 솔직히 미적분이라는... 

근데 바나나 독서 지문 질문 1

어려운 포인트가 어디어디인가요 과정 12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베어먹은 상태로 쭉... 

불수능날 오르비가 ㄹㅇ 엄인데 11

ㄹㅇ 장수생들 어떻게든 몸비틀면서 준비하다가 평가원의 진짜 악의 맞고 넉다운돼서... 

어지간한 대가리론 미적 고르지 말라고 좀ㅋㅋㅋ 6

날 봐라 

근데 대부분 미적하는 건 내신때문아님? 12

정파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오르비에선 아닐텐데 대부분 내신 미적 상평이라 그냥 수능도 미적하던데 

개인적으로 문학 첫문장 고트 중 하나 7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태백산맥 1권 제 1부- 

잘생겨지고싶구나 4

외모 백분위는 왜 수능처럼 안오르는 것인가 

근데 오르비에 몇년씩 인생박았는데 1

오르비가 망해버리면 어캄 

대학생 과외매뉴얼&팁 0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그리고 뭔가 애인한테 존대하는거 3

로망있음 특정 상황에만 반말쓰고 평소엔 존댓말 상대는 나한텐 항상 반말해야됨 

사실 미적 선택 후회중이긴 함 3

미적 할 시간에 공통이랑 확통 했으면 벌써 n제 3~4권은 끝냈을 듯 

죽을게 0

죽어버릴게 

다들 잘자요 오늘 공부끝 4

과탐 쉽지않구만.. 

오르비에는 멋진 사람들이 많아서 좋음 16

ex) 현역정시설의, 뒤에서 욕 먹지만 설대로 증명, 삼수 끝에 설대 가서 성불,... 

진짜 국수가 어려워야되는데 10

특히 수학은 좀.. 공통을 일부러 쉽게내는건지 

생윤 잘하시는뷴들 0

커리 어케 타세요 작수 3인데 림잇+현돌기시감 -> 현돌실개완+ebs -> 모고 이정도면 충분한가요 

태백산맥 언제 읽어봐야하는데 0

엄두가 안남 

눈 떨림 미치겠네 1

아 그냥 눈감고 오르비 할게ㅇㅛ 

근데 미적분 할 가치가 있나요? 21

진짜 얼마전에 미기도 가산제도인거 첨알고 진짜 너무 멘붕오고 멘탈 터졌었는데 앞으로... 

올해 인원수 생각하면 불수능 아닐까 1

개정 직전이기도ㅠ하고 ㅇㅇ 범준이햄도 어려울거 같다고 얘기하더라 

본인이 너무 멍청하다고 느끼면 어케 해야함? 1

하 ㅆㅂ 

작수 기억나는 작품들 1

유씨삼대록 옥루몽 옥린몽 정을선전 서대주전 이대봉전 조웅전 마당깊은집 만세전 만무방... 

팔로워가 줄었는데 2

나와 임마 

에이어 헤겔 가능세계 같은 지문은 30분을 써도 힘들던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6

ㅠㅠ 

수능 더보는 이유가 불분명한 사람이 너무 많다 9

n수도 습관맞는듯 습관성 n수 이거도 병이다 

가자 1

빵집으로 

과탐으로 변별할거면 2

좀 몇몇과목만 어렵게 내지말고 다 만표 비슷하게 어렵게좀 내줬으면 

제발 불국어 불수학 내줘 4

안그러면 나같은 원장연들의 희망이 없어져 

타카하시 리에는 거의 매분기 마다 보는 것 같음 1

ㄹㅇ 대단하심 

이번에 지1은 개멸망임 내생각에 1

화2로 그냥 들이박아볼랍니다 지1은 안맞아요 다시생각해도 

일본 애니에는 감동이 있다 0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작년 국어 찌라시 5

브레턴우즈 출제교수가 사라졌다 논리학이 갑자기 나올수 있다 정철이 수특수완에 모두... 

수학 더프 못푼 거 오답할 가치가 잇음? 2

한 11번부터 막혔는데 그냥 기출이나 하는게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