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야간 없는 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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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없는 실외 근무 vs 야간 있는 실내 근무
실외 근무는 분위기, 선임들도 대부분 괜찮은 편
실내 근무는 반대 유일한 장점 실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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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에 그러다가 친구못만들 ㅁㅋㅋㅋㅋ 직접 열심히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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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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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옆자리는 어지간함면 비어있어서 쾌적하게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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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 5
일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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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칭을 입 밖으로 뱉을 수가 없어 오글거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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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호감인 고닉인거임?? 아니면 나쁜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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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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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거알아 그냥 심심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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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날렸네 현생살러간건가 너무 슬프다 이살객잔이었나 베도 웹툰도 날라갔네 픽시브만 살아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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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한심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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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건닥전임.
업무 강도, 조가 몇 조 뜨느냐에 따라 다를거같네요
전자 4,5조 받는거 같고 방어소대라 초병근무하는거고(초소 바리게이트+도보순찰)
후자는 운 안좋으면 3조 그래도 4,5조 이렇게 받는 펀인거 같아요(근데 소대에 인원이 작아서 불안하긴해요…)과통소라 그냥 앉아서 cctv 보는거랑 막내일이 많다?
이정도 인거 같아요
동일 조 기준 과통소가 훨씬 편하긴합니다. 거기 과통소 구성원들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인간관계에 크게 영향을 받으시는편이면 방어에 남아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직접 가기전에는 그 소대 구성원들이 어떤지 알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저라면 방어에서 분대장이나 운전병,행정병 등으로 전직할 수 있다면 남을거 같지만 초병만 탈거같으면 그냥 과통소 갈거 같네요
방어소대인데 야간이 없을수가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예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열삼 근무가 없고 새벽 5,6시쯤에 근무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