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 과두제 3점 보기 문제 <<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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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9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그냥 문제가 좀 약간 이상한데…
물론 내가 이상할 확률이 높긴 한데
그래서 그냥 이해를 포기해버림
브래턴 3점을 뛰어넘는 난이도임 나한테는
역대 기출 다 이해되는데
얘는 8개월동안 아직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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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어때 화1 조진건 진짜 패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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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4명누르고 4명만 댓글도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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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추천 ㄱ... 문학3지문 독서2지문 풀이 시키고 해설하고 복습+정리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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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는 익명 그딴거 모른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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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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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만들던 문제가 엄청 쌓여서 출판 도전해보려고 함 어느쪽이 수요가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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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난도는 3
1컷맞는애들이랑 96,100맞는애들이랑 느끼는게 아얘다르드라 다푸나 몇개넘기나 차이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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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공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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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화하고 삼각비 적절하게 쓰니까 30번이 쓱쓱 풀리는데 ㄹㅇ 본인한테 잘 맞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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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자 탈출 가능인가요?? 타자 어떻게들 익히셨나요?? 저는 컴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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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폭망함
혹시 사진 있나요?
평가원이 원래 문제를 이렇게 내나 싶었음
개인적으로 2006 미토콘드리아 느낌 내고 싶었던 티가 많이남

그건 딱 떨어지는데얘는 뭔가 애매애매함….

2506은 전체적으로 맘에 들지 않음.보기에서 제시된 현재 X사의 상황이 ”과두제적 경영과 공동체적 경영 사이의 어딘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되는듯요 저도 이거 틀리고 6모 나락감 ㅋㅋㅋ
ㄹㅇ 근데 그런 발상이 되게 특이했던듯요
근데 또 1번에서 과도한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단정 지를 수 있는지도 의문이긴함 아직….
그쵸 그래서 저도 풀고 오답하면서 갸우뚱하게 되는 모멘트가 많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