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하다보니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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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같은거 들을때도 사후적 이해는 그리 중요치 않다고 봄. 뭐 통화량 늘면 금리 하락 이런 기본 개념들은 가져가도 좋지만 앞에 강사가 잡다하게 써놓은 화려한 표에 집중하기보다는 결국 처음에, 내가 수능시험장에서 글을 보았을 때 어떻게 읽을 것이냐 하는 행동강령을 가야가야지. 내신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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