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약 vs 전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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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딱히 한적도 없었고
지금 의대 가면 언제 졸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 불안감도 있고
집이랑 학교가 너무 멀기도 한데
또 의사는 의사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결정하기가 어렵네요ㅠ
그냥 마음 좀 편하고 덜 고생하면서 약대 졸업해서 약사나 연구원을 하는 게 나을까 고민도 되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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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걸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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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벅벅할까 책사야하는데흠 검더텅사고 시대자료도 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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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다뱃지 5
7호선처럼초록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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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자작문제 풀어주고 난이도 피드백해달라매 그래서 솔직하게 써줬더니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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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계시면 새터날짜와 오티 일정 알려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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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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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가서 각잡고 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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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이거뭐노 10
내위에 허위표본 하나 있었나보네 이럼 ㄹㅇ 붙겠는데
전북
약사 vs 의사 어떤 직업이 더 하고싶으신지 생각해보셔요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본인한테 맞을걸 하는게 맞습니다
의치한약수 중 유일하게 진료를 못 보는 직업이 약사임
그만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거고 그건 즉 전망도 안 좋다는 것..
약사가 하는 일이 다른거죠 전문직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건 무슨ㅋㅋㅋ
중약
의사도 연구원길은 엄청 크게 열려 있음 진료보는게 돈이 훨씬 되서 안갈뿐인거지 의대가세요
전문직으로서도 차이가 크고 의대가 길이 훨씬 넓죠! 부럽습니다.
의대가요
삐약삑 중대 약대 예비임?ㅋㅋㅋ
어… 6학년 실습생인데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