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356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가내가치를몰라주면알때까지나는잘지내
-
날씨가 코트입기 좋은 날씨
-
사람 얼굴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르라고 하면 뭐가 더 호인가요?
-
유예기간 2주일 ㅇㄱㅈㅉㅇㅇ?
-
제곧내 추천 부탁해오
-
속 울렁거려 3
일찍자야지
-
어디에도 11
그대가~~~사~~~~~ㄹ~~~아서
-
SYK
-
우리만 빼고 어서 망해라
-
오늘한것 3
동아리 면접보기 선배님이랑 냅다 밥먹기 전공 3시간 반 연강 때리기 저녁 1시간...
-
시발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네
-
EBS수특공부법 0
독서는 이해 안 가는 지문 있으면 EBS 강의 듣고 한 번 풀 때 요약하고 어디서...
-
간바레
-
하트쉐이커 원희 5
너무 귀엽다 모카도 개귀여움 난 모카라구해 무작정 인사할까
-
학콤있어서 2
큰 맘 먹고 인스타 본계 삭제했는데 부계에도 대학 생활 스토리 올라오네… 부계는...
-
수시러임 심리학 교육학 이런거 자습해도됨? 뒷자리임 지금은 눈치보면서 몰래몰래...
-
강의 안듣고 그냥 교재만 읽으면서 빨리 털어도됨? 복습용으로 한번 돌리는거고 공통은 거의 안틀리긴함
-
반박할수가없구나
-
Omitted.
-
외화유출범 등장 5
ㅋㅋ
-
이제알았음
-
학교갈때 과잠입고싶은데 학교끝나고 바로 미팅가야해서 그랫음.... 근데 반응보니...
-
ㄹㅇ 좋은데 최근에 알았는데
-
학교에선 대부분 영단어에 투자하고(제가 영어는 단어가 좀 많이약함) 일단 지금은...
-
9급도 못붙는놈이 널리고 ㅈ소급 대우인 중견도 존나 힘들고 대기업은 거의...
-
저 개찐이라 59
-
1개도 안 푼다
-
노래방 이거 못 참음
-
안 풀엇거든요
-
확통 왤케 재밌지 12
머릿속으로 케이스 계산 딱딱하고 식 한 두줄 정도 써서 답 내는게 재밌음 근데 이게...
-
답장한거 다시보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져있음... 분명 답장할때는 ㄱㅊ게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
일반인기준으로 ㅆㅅㅌㅊ??
-
허수 특 5
시험 풀 때 밑줄 안 그음
-
어떤 샊이냐 8
어떤 벌레가 내 팔을 문거야, 부어올랏어 모기인건가
-
문제 존나 거칠어서 울었어 바지에 똥도 지렸어
-
순간 보고 뇌가 벙쪘다
-
제곧내 동생이 단과 듣고싶다고해서요
-
수업 안듣는다고 깝치는 허수가 더 많다는 나쁜말은 ㄴㄴ
-
질문을 받아요 7
-
낄낄낄 2
내일도 1교시
-
제곧내 틈틈히 기출만 풀었는데 점수폭망해서 5등급 감(문학을 안해서 그럴지도;;)...
-
이제 수2 확통 ㄱㄱ..
-
리트 드가자잇
-
지방 한구석에 있는 의대 가려고 3년 4년 퍼즐딸딸이 푸는 기술 연마하는 나라 4
라는 나쁜 말은 하면 안되겠죠~
-
수시충인데 오르비에 글 싸는 사람
-
작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
-
0문제 풀었다 1
9시까지 공부하고 잘게용
-
스블복습 0
스블 복습 어케하시나여 수1 렉처3 수2 렉처6 하고있는데 듣는것만해도 너무 오래...
-
19문제 풀었다 9
병신자살
수학 100찍는 법
문제 진짜 개많이 풀어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스나이핑 잘하는법이 궁금합니다
다른분 추천해주신거보니 잘하셔서요
N수기준 성공할려면 하루에 최소 몇시간정도 공부해야한다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저는 최소 6시간 이상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최소입니다 성적 유지를 위해 이정도고 올리고 싶으면 더해야죠
이건 딱 하나입니다
그전에 이미 좋은 학교를 걸어둘 것
제가 잘 찾는다기보단 여러 가능성들이 있고 그중 정말 스나 성공할걸 찾기가 쉽지 않은건데 그중에 잘 찌르는게 중요한거라서요.. 세장 다 스나 넣어야 한장 성공할까말까입니다
설의 면접 준비 어떻게 하나요?? 수시 MMI면접만 준비 들어보고 정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정보가 없네요
아직 2월인데 너무 호들갑이려나요..ㅋㅋ
설의면접 준비는 개인적으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의면접 같이 준비하신다면 학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의면접은 그냥 쉽습니다..
왜 일찍 일어나셨나요?
여행 돌아와서 시차적응중입니다 ㅎㅎ
만약 휴학할일이 없었어도 반수 하셨을것같나요?
군수도 그렇고 가볍게 보셨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런 마음가짐이 매년 커하찍는데 도움이 되신것같으신지..
아뇨 휴학 안했으면 25수능 응시 안했을 것 같고요
군수는 가볍게 본거 아니고 되게 열심히 준비해서 봤구요!(24수능) 25수능은 오히려 정말 준비 안하고 본건데 마음가짐 편한게 도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오늘의 tmi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려했는데 시차적응때문에 약속 미룸..
쪽지로 진짜 짧은 상담 괜찮을까요 제성적 관련이라..
네네!
현역때 정시 성적
서울대공대 정시일반 + 치대한의대 정시일반 가능성적이었습니다! 국수잘탐망이었습니다(11222였던거 같아요 국수는 만점권)
공부하시면서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하셨나요?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다른과목하다가 처질때 수학을 해서 텐션을 안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하루종일 공부하신거군요 ㄷㄷ...
제가 화2를 진입해도 될 실력과 재능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26수능에서 화1 고정50을 버리고 화2를 하는게 맞을까요?
쓰신 글 봤는데 화2로 도망가셔도 될 것 같아요
국수랑 나머지 탐구 하나가 이미 잘되시네요
서울대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화2런하시고 아니라면 화1 계속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면접 개인질문에서 어떤 질문 받으셨나요?
다들 질문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그 개인적신념이랑 사회적질서였나? 그거에 대해서 갈등했던 본인의 경험(학교생활중)이 있냐 이런거 받고 제가 친구한테 미움받았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님이 허허 친구한테 욕 많이 먹었겠어요~ 하하호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 저도 비슷한 질문 받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친구한테 미움 살법한 이야기라 약간 면접관들한테 비호감으로 비춰지진 않았나 싶어서 면접떨을 1%정도 걱정하고 있긴 했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아기 보호자가 우는 건 보호자 잘못이다, 길에 떨어져 있는 지갑은 내가 챙기겠다 이런 소리만 안 하면 웬만하면 합격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면접에서 아슬아슬한 답변을 좀 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냅다 기부단체에 꽂아버리는건 웃기네요.,..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