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2/07 07:17 · MS 2019

    2024. 08. 20.
    외신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국가 주도로 자국 내에서 활발히 석유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중국의 시추 횟수는 4만9000여번, 일본은 813번에 달한다. 반면 한국은 71번에 불과해 중국의 0.1%, 일본의 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