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7 07:17:09 원문 2024-08-12 16:08 조회수 1,56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35624
-
부부 욕설·성관계 노골적 방송한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
02/10 22:47 등록 | 원문 2025-02-10 16:43
3 3
방심위, 탄핵 찬반집회 장면 바꿔 보도한 KBS 관계자 진술 (서울=연합뉴스)...
-
교육부 "2월 중 의대 '더블링' 교육 대책 종합해 발표"
02/10 22:34 등록 | 원문 2025-02-10 11:35
3 4
(세종=뉴스1) 이유진 기자 = 교육부는 2월 중으로 의학 교육 전반에 대한 대책을...
-
의정협상 제자리 속 경북대 의대 개강…출석 '한 자릿수'
02/10 22:28 등록 | 원문 2025-02-10 15:38
0 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경북대 의대가...
-
02/10 21:01 등록 | 원문 2025-02-10 13:49
2 1
성균관대(총장 유지범)가 2024년 정보공시에서 73.8%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9년...
-
공룡 물총 들고 "돈 내놔"...2분 만에 제압된 은행강도
02/10 19:58 등록 | 원문 2025-02-10 14:08
0 6
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던 강도가 고객과 은행 직원에게...
-
02/10 16:41 등록 | 원문 2025-02-10 06:03
0 1
저출생 쇼크 여파…2024년보다 늘듯 ‘젊은 도시’ 세종도 신입생 ‘0’ 학교...
-
“트럼프 사무라이 투구 주세요”…제작 문의 100배 늘어
02/10 13:35 등록 | 원문 2025-02-09 17:36
5 5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에 선물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 초인기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
머스크 "자유유럽방송·미국의소리 폐쇄해야…누가 듣는다고"
02/10 12:04 등록 | 원문 2025-02-10 09:19
3 14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2024. 08. 20.
외신과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국가 주도로 자국 내에서 활발히 석유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중국의 시추 횟수는 4만9000여번, 일본은 813번에 달한다. 반면 한국은 71번에 불과해 중국의 0.1%, 일본의 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