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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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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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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좋은 점 4
분신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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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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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메타머임 2
난미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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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재밌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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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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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만큼 어두움 내 인생도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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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인가 3
이제 슬슬 남을 사람만 남으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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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본거 2
선임이랑후임이랑보일러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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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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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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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어야 할 것을 잘 읽으라고 하는 그분이 옳다 아아 그저 대 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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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orbi.kr/00072749601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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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안좋고 학벌딸려서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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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려면 옯만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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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 수학 중 제일 핫한 문제 같음 SAS합동 입갤 도형에서 학생들 제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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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2
자라 옯창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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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운 떨어지니 텐셩이 낮아졌어
얼마나 떨어지는 거임 ㅅㅂ ㅋㅋ
어허 ㅋㅋㅋㅋ
제친구는 과떨하고도 별 내색 안하고 설대 잘 가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ㄷㄷ
그거때문에내신망치고자퇴하고n년날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많이 흔들려서 인서울 겨우 턱걸이함
과떨 많이 봤는데 잘만 살아요
크게되실분들 ㄷㄷ
전 영재고 준비하다가 때려쳤는데
벽느끼고 자발적으로 때려친거라 별 느낌 없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인망생의 발단이었을지도
극복하셨나용? 저는 아직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려서
9수합니다
응원합니다!
영떨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이셨나용?
제 글 보신건가요...ㅎㅎ 제가 떨어진 것에 대한 상처는 아물었지만
영과고 출신들이 대학생활 재밌게 하는게 전 보기 힘들더라고요..
어떻게든 뛰어넘어보려고요
ㅜㅜ 저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렸는데 22살이네요 벌써 ..ㅎㅎ 그춍 그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고용 뭔가 그들만의 네트워크랑 추억이랑 공감대랄까.. 뭔가 같은 대학을 왔더라도 그들만의 추억이랑 그런게 너무 부러워서 .. 저는 가끔 유튜브로 자사고 브이로그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직 포기는 안 했어요..ㅎㅎ 저는 대학이라도 그 친구들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가보려고용! 뛰어넘으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따뜻한 한 해 보내세요!
솔직히 영재교 나와도 의대간다고 쌩쇼하다가 몇년을 날린 사람도 있기때문에... 일반고 간 친구가 부럽다고 생각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