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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 줄지 몰라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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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커뮤같은건 안하다가 올해 반수하면서 오르비를 처음 깔았었는데 도움 정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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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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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0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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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난이도 평가좀 15
만들면서 계속 생각하니까 대충 어려운건 알겠는데 척도가 박살남 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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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는 부모님께서 너무 위험하다고 반대하셔서... 통학 또는 쉐어하우스밖에 선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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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 거나 잘하자 외대 내려치기 한다고 자기들 미래가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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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 3이면 0
수학을 70% 이상 하는게 맞겠지?
꿀꺽이 안 돼요?
네…너무나 부끄럽지만 아직 성공을 못햇어요
저도 초3?때까지는 가루약만 먹은듯요..
전 어른인데 아직도..
물이랑 같이 마시면 되는데..?
그게 안되요…계속 두둥실 떠다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