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부하고 의사 월급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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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천, 이천은 생각도 없었고 500이상만 벌어도 좋다는 주의였는데 갑자기 깜깜하네... 아무리 보람 있고 적성에 잘 맞아도 밥 벌어먹고 살 정도는 줘야지 의대는 학비도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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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마이너과는 더 경쟁 치열해지려나요? 자진해서 바이탈 가면 진짜 인생 종 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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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초합인데요흔한 의징징에 불안해할 필요 x
원래 돈 때문에 의대 가는 건 아니어서 국시만 볼 수 있으면 크게 신경 안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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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16498/%EC%9D%98%EC%82%AC-%EC%9B%94%EA%B8%89-%EA%B7%BC%ED%99%A9?q=%EC%9D%98%EC%82%AC&type=keyword
이거 두 개 때문에 불안해짐뇨 그냥 특이점이겠죠?
걱정마세요.. 실상 그렇다 하더라고.. 그페이로 계속 유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초보라 그렇지.. 조금씩 실력이 쌓이고 매출이 늘면 페이는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실력으로 오픈을 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길수 있는거구요..
물론 예전처럼 많이 벌지는 못할겁니다.. 그건 지금 오픈해 계신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다들 여기보다 더 힘들어졌기때문에 아직도 여기가 이렇게 난리인거겠죠..

그쵸 덜 버는 건 상관없는데 저 페이로 유지는 안 되겠죠...? 그나마 걱정이 덜어졌네요 감사합니다!의사가 되겠다는 뜻을 품으셨잖아요
스스로의 신념을 믿고 언제나 노력하면
결과가 보상으로 돌아올 거예요
무의미한 썰들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꼭 좋은 의사 되어서 소중한 생명 지켜주세요

저는 계속 바이탈쪽이 꿈이었고 큰 돈까지는 욕심없다 주의였는데 생활이 힘들 정도의 급여라고 하니 흔들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대학병원 바이탈쪽 간호사는 어떠세요? 공부기간도 4년이고 월급 400은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밑에 피부미용페이 보이시죠?
의사 페이의 하방이 피부미용이라는 얘기는 들어보셨죠?
소아과 수가가 아무리 낮아도 소아과 페이가 유지되던 이유는 피부미용보다 페이가 떨어지면 소아과 의사들이 미용으로 가기 때문이죠. 법적으로 소아과를 유지해야되는 대학병원은 어쩔수없이 미용 페이이상을 지불하고요
하지만 이제 미용이 망하면? 돈에 미친 대학병원은 전문의 페이를 미친듯이 낮출겁니다.
아이러니하게 거대 자본인 의료재단의 갑질을 막아주는 장치가 피부미용인거죠
제일 문제는 "책임" 임. "잘하면 소송 안걸리겠지"라는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진짜 오만한거고... 머 잘 생각하셈
200이겠냐고
ㄹㅇㅋㅋㅋㅋㅋㅋ
밑에 피부미용 페이 보이시죠?
요즘 한의사들도 피부미용해서 신나실텐데 곧 한의사 페이도 저렇게 내려갈겁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빨리 자본을모으는거에요
대충 개원하는데 15억 정도 듭니다.
미용술기 다 배우는 동안 저 임금받고 착취당할거고요 가르쳐 줄지나 모르겠네요 의사들은 벌써 서로 경쟁자로 보고 기술 안가르쳐준지 오래 됬슴니다.
다른 사람들 설득시키려고 계속 글 쓰시는거면 그럴듯하게 말을 하셔야지 개원 비용 15억이 일반적으로 맞나요
피부미용 괜찮은 자리에 인테리어 깔쌈하게 박으면 15억이여 ㅋㅋㅋㅋㅋ 레이져 기기값이 얼만데 머 그래도 다 대출해주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ㅋㅋㅋㅌ 근데 매출안나오면 바로 파산각 잡히니까 피부미용의사들이 후배들 갈아가며 돈버는 돈미새 됏지 ㅋㅋㅋㅋ
근데 저 사례는 아무리봐도 0 하나 빼먹은거 같아요ㅋㅋㅋㅋ
이제 시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 하나 둘 씩 공고 올라온다 곧 이 가격으로 고정될거야 ^^
겠냐
의사/약사들에게 물어보세요. 자기 애는 어느 대학에 보낼지.
간호사는 저거 두배 받는데 그럼 간호대는 어떠세용?
공부기간도 절반인데!
현직의사입니다
의대현역스트레이트졸업했구요
인턴 2차병원 400 주1회당직 주80시간
레지던트 빅5 380 주2회당직 주88시간
공보의 260 이렇게받았네요
의대6년 인턴1년 레지던트3~4년 공보의/군의관 3년1~2개월이니 타직종보다 한참늦게시작입니다
과거에는 전문의가되면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따라잡았는데 이제는 어렵다봐야죠
빅5기준 주니어스텝들 임상진료조교수,임상조교수가 월600정도 받습니다
국민들은 의사들 300받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투자한 비용과시간이 다른데 결과는 같아야한다니 아이러니합니다
의사연봉은 4~5억 얘기합니다만 11학번까지 4~5억버는 의사는 제주변에 없습니다
산부인과 소아과도 연봉2억은 벌지 않냐고 합니다 역시 제주변에 없습니다 제가 기피과했습니다만 지도교수님은 회식때 소송때문에 경찰서가느라 고기먹으러 못왔던 기억이 인상깊네요
안돌아오죠 희생만을 강요하고 협박하는데 누가 돌아갑니까 입영대기 갈라치기 의사악마화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정부에 정이 다들 떨어졌을겁니다
경쟁이 더 치열해지긴 보단 조금 더 지나면 그냥 사람들이 관둘 것 같음. 대학 정원도 의대라고 다 채워지지 않을 것임. 세후 250에서 300? 정부가 의대 증원 근거 명확히 제시하고 있지 않고 의문점에 모호한 답변으로 넘어가고 있음. 회의 기록 있는 거 달라는 거 끝까지 주지 않는 거 보삼. 그래서 향후 의대 증원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그러다 보니 의대생이나 의사 그리고 수험생들이 진로를 정확히 정할 수 없는 상황임.뭐가 정해진 게 있어야 다음 선택을 할 건데 제대로 정해진 게 없으니 아마 파업을 계속하고 수험생은 시험을 치러보고 낮아진 임금에도 일단 사직의들이 일을 할 거임. 그런데 정부가 추후에 명확한 스탠스를 취하거나 의대 집단 구성원들이 장기화된 의료 파업에 지치게 되면 선택할 거임. gp나 페이닥터 임금이 지금처럼 세후 250에서 300선에 머물러 있거나 필수과의 정부 지원이 지금처럼 미비하고 말장난에 불과하면 의사나 의대생들은 굳이 의료계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음.떠나게 될 거임. 고민할 이유를 주는건 아마 의대 6년이랑 수련과정, 정시와 수시에 쏟은 시간일 거임. 그 시간이 짧을수록 많은 수의 젊은 사람들은 떠날거임. 수험생이 더 이상 의대를 굳이 선택하지 않을거임. 예를들어 보면 육사의 인기가 절정인 때도 있었음. 지금은 어떰? 사실상 미달임. 이유는 다들 알거임. 처우가 이러면 의대가 사관학교 보다 못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