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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칼럼 많관부 1
[칼럼] 국어 노베이스를 위한 독서 읽기 https://orbi.kr/0007256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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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추천 3
지금 스블이랑 4규 시즌1 끝나가고. 기출책을 버려서 다시 사야될 거 같아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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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맛집 2
그냥 한티옥이라고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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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문제에서 한두개 틀리네요 하…..뭐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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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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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고3 때)엔 오르비 등 온갖 수험생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자작 수학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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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뒷북 아니다 주장하는 사람한테 내가 헤당 문제 변형해서 던져주면 대부분 세련되게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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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예비 A형 21번] t=2에서의 미분가능성을 정의로 풀면 insigh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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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3
1년만에 학부 과정을 떡쳐버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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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지겹다 8
더는 설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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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수학말고는 뭐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전부 다 독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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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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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서 나면 좋겠는 향 그런 거.. 저는 머스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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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도안돼……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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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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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코스가 박광일 강윤구 오채은 이 있긴하네 국어 보강이 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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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녀 7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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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6
히토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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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t 취클 0
취클 작년 교재 가지고 할것같은데 많이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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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거네에잉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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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분 중에 한 분 따라갈려는데 누가 나을까요 등급은 3이고 어쩌다 4 한번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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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과외생을 처음으로 같은 해에 가르치게 됐는데 0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내내 모의고사만 풀게 생김.. 아ㅏㅏㅏ 심지어 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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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반쯤 확정 같은데 설대 목표로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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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다시볼지 약대 편입 할지 고민입니다. 2
안녕하세요 99년생이고 19학번 수능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졸업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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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엇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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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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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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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인강 0
급하게 선택과목 튼 현역인데여.. 최저 때문에 미적에서 기하로 틀었고 현역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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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감대가 5
발바닥에 잇는데 ㅋㅋ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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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이상 나이차는 남녀 결혼 케이스 드문가요? 연예계쪽은 꽤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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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오른쪽을 봤단 말이죠. 표에 나온 건 자기장 세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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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님들 실제 친구라면 그거 믿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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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파괴된 분들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저도 파괴될 거 같아서 피해요. 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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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 인문 지문은 재밌어서 흥미 좀 가지면서 읽는데 과학 지문이 너무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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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악이면,,왜 항문에 성감대를 넣었는데❓ 12
어, 설마 예수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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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볼까 4
아이돌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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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던시절 오르비에서 첨 본 칼럼이 241128 분석이었음 그때 풀이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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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비해 매우 높은 목표인거 알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합니다 현역때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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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요단 연습생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국어 1등급도 아니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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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4
진짜 어이 없는데 웃길 때 있으면 자괴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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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럭스 19
를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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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재입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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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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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실건가요 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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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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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에서 체화한 내용으로 기출분석용,자습용으로 마닳 풀려고 하는데 이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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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칼럼] 특정 과목을 고정 99-100 받는법 30
그런건없음 "고정" 99-100은 그 과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재밌어하고 롤체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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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 열심히 분해 해보아요 원 존나 잘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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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 클리어 6
방향이 반대인 공간벡터로 이해하니 개꿀이네 각거리 써서 이해하니까 훨씬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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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옴 2
밑반찬 달라진거 있나 보는데 아저씨가 왜 저녁을 이제 먹냬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