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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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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현강 2
정병훈쌤 정규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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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력이 점점낮아짐 12
어렸을때 퍼리에 흥미잃고 탈퍼리할때 약간 이런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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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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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분들 제 통증에 대해서 진료해주세요(저 아파요 ㅠ) 6
저 진지합니다(여기서 진료받을래요) -중증환자입니다….. 요즘 1월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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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강기원/현정훈/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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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칼럼 7
한참 쓸 때 보시던 분들 다 사라진 거 같은데 이제 다시 이어서 쓰면 아무도 안 보겠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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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개간단함 기하 바이럴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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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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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타이핑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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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로 충분하다못해 넘침 뭘 이런거까지 계산하라하냐 킹차갓선이랑 뭘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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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시는분들? 5
사탐 내용이 배경지식으로 국어 인문지문 읽는데 어느 정도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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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약하다 3
그러므로 금연 따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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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병행 1
지금 시발점 듣고 뉴런 하고 있는데 대성에 김범준이 좋다해가지고 김범준씨도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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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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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멀텍 한완기 4점기출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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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면 휴대폰 12
어케함 1.1시간 2.3시간 3.5시간 4.버린다 5.스마트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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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베로 공부했는데 2 정도 뜨길래 오 개꿀 했는데 작수 4뜨고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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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먹는중 4
우유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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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도 되어가니 슬슬 다시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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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예열지문 10
현역 3모 날도 수능 날처럼 해보고싶어서그런데 예열지문은 어떤 거 들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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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업적 0
1.인스타 삭제 2.연초 끊음 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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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만 잘한다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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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0 찍맞+너무심한 난이도차로 인한 공통시간분배 차이가 합쳐진 우연의 산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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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면 5번 피고 들어갈 거 스무번 피게 되는 것처럼 오버해서 피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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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실수들아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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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이럴해도 사람 안옴 오히려 더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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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모임 때 마실 수 있지만 평소에 술 담배 하지마세요 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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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고있냐 2
궁상맞게 뭐가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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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목표라 치고 문풀 순서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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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받아서 좌절됨 이차곡선때 55점받고 벡터공도때 75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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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를 잘쳐서 0
날 무시한 헤이러들에게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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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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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면이 꺼진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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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0
얼굴은 강해린 "무쌍or 속쌍에 눈 큰 사람 아주 중요" 같이 있을 때 서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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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적처럼 찍맞 쉽다 가정할때 기하92=미적100 찍힐거같은데 22때처럼 기하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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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이 기하선택자 공통 점수 내려줘서 기하 표점 더 낮아지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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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 12
받습니다 ㅠㅠ 작년에 쌍윤하고 모고 다 괜찮게 봤는데 수능 때 33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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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하루 차 4
술자리에선 담배를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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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단과 1
시대인재 단과 현강같은 경우에는 평균 수강생이 한 수업에 몇명정도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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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숭실 0
https://youtu.be/kqMD-S_4D_8?si=m64tnVH8Fzo9y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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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있는 무민님 수학 칼럼인데요, 막 저런 분수식의 극한 나오면 분자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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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별로지 0
얼굴만 까면 댓 달던데 니들 나한테 관심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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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2511 공통물 미적 불->중하위숸의 통통런->미적표점 폭등,통통 표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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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예시로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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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논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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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1
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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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 아니라면 댓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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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믿음의 28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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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 할까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