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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33
그만먹고싶어요 그치만 욕먹는게 좋은걸료..짜릿한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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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개찐따같네 18
연애를 안해본게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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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큰일난건 알겠음 15
밤새고 아침에 해장라면 때린다음 아침8시-오후5시 자고 일어나서 또 닭도리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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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명 안부르고 계속 호칭 마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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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대요 13
저격메타에요??? 저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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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맞으세여 저 원래 어렸을때 윤곽 생각했었는데 보톡스 맞고 메추리알됨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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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격해주셈 13
물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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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막 중학교 때 학교에서 영상으로 책을 읽을 때 무슨무슨 뉴런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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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생겼어요 12
틴트 이에 묻은거 알려주는 게 예의인가요 모른 척 하는게 예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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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격받은 횟수는 13
대충 두자리수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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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사겨요 13
오르비에서 만나서 오늘 야구장 데이트하고 왔네요;; 여러분들도 솔로탈출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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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만 보면 뭐하는 놈인가 싶은데 이참에 닉네임 바꾸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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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히히똥발싸만올려도 메인가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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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쳐본 구라 11
연애해봤단거구라임 썸탄건데 거의연애급이긴했음. 반 애들 다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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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연애 좀 해볼껄 10
모솔이라 ㅈㄴ 뚝딱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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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엔믹스 얘기하네 11
귀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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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고해성사해라 10
나의 자비로 너희들을 자유롭게 하리니
캬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코노가면 무조건 불렀는데 크흡..
아픔이더라
힘내렴
한 때 나도 가질 수 없눈 너 엄청 좋아했는디
코노가면 2번씩 부르기
저랑 취향 비슷하신 듯.. 노래츄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백덕 입금해드리겠슴다
헉 저 노래 잘 모르는데..
가을의 전설 들으셈

감사해요!나르샤 언니 노래는 어떠셨나용? ㅎㅎㅎ
꽂히진않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