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025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선착순1명 이미지써드림 10
.
-
집 언제가지 0
6시간동안 달리는중
-
또 먹고 싶다... 그리고 해수욕장에서 팔았던 존나 개 짠 닭다리도 추억이고 배타고...
-
2시네 11
자야지
-
선착순 2명 13
나한테 100덕
-
정가에서 8000원 깎아 20000원에 팔아요
-
정시로 부경대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3모 쳐봤더니 점수 이거 뭐냐 원래 3모...
-
뭐여
-
레이디보이들 보고 싶음
-
이미지 써드림 13
선착 1명
-
연고대 아래론 당연히 스카인데 명문대 아니냐 메디컬,서울대는 (특히 서울대는)...
-
누가 고트인가요??
-
작년서킷이나 브릿지 구해서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심?? 일주일에 1개씩 아님 작년...
-
돌이 되고싶다 0
doll 아님..
-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
담밍아 7
나랑 놀자
-
예전에 무릎다친적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피티전부터 신신당부했는데 똑같이 다쳐서 ㄹㅇ 괘씸했다
-
요 며칠간 중독된사람마냥 몇개를 푼건지 모르겠네 이제 좀 끊어야지 이번엔 과탐 실모 양치기 간다
-
ㅇㅈ 했다가 9
댓글에 ??? 쓰이는거 보고 이제 안 함 무슨 의미의 ???였을까
-
혼틈 ㅇㅈ 7
-
안녕 15
너무 오랜만이당!
-
새벽편의점 3
갈말
-
안자는 오르비언들 25
출석하세요
-
어어 유입되면 안좋다 경기종료 수특판매량 예년보다 줄어... ebs기출의미래도 유기
-
소설 악당은 살고싶다 읽는데 아랫도리 축축하게 적었다 0
100화-200화 진짜 개쩌네 글을 어케 저케쓰지
-
오늘은 화학은 왜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번...
-
다 잘 때 됐잖아? 자 드가자
-
문득 말이야.. 5
기억했던거보다 더 정들었나봄 진짜로 다 거짓말이었냐.. 씁..
-
언제가 좋아요 11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
누가 결사반대해서 안 가고 누움
-
2초삭함
-
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2
문교부에서 교과서를 만들던 시절
-
현역이고 이번 3모 13111인데(언미정법사문) 미적분하고있는데 이거 계속 해도...
-
좋아요도 300개 받았는데..
-
난 여고딩 같이 생김 10
라고 하면 총 맞겠지
-
금방이라도땅이꺼질듯해
-
점심에 먹는 약 안먹어가지고 술마셔도 되는데 오랜만에 한잔할까 대략 세달만임 아...
-
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
이렇게 금연하게 되는건가
-
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
수지게이 같은 친구들은 함축적 의미를 해석 못하는거 같은데 국어 몇등급일까 비문학은...
-
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
그때 밥먹으면서 점심시간에 오르비에 수학 시험지 올라왓길래 쓱보는데 미적이랑 공통이...
-
무슨 번호요? 후라보노 ________\\\\ 후라보노 드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껌입니다
-
시발 잠이 안와요
-
버근가
-
내일 먹을 거 2
아침 - 삼각 김밥 1,200원 점심 - 우동 6,000원 저녁 - steak...
-
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수시가 말이 안됐음ㅋㅋㅋㅋ
ㄹㅇ 나 고1때 한의대급이었는데 그 당시 문과 전교1등이 교대가고
메디컬 망할일은 근데 없어보이던데
이게 교대도 전망없단 소리는 들려도 아무도 낮아질걸 예상 못했던거 같음.. 어느순간 확
낮아짐
교사는 imf이전에는 별로였음
메디컬은 항상 높아서 교사 꼴 날 일 없음
개망해봐야 연고대 정도
직업 수명 긴것부터가 어지간한 직업 씹압살함
메디컬도 imf이전에는 낮았던거같은데
imf이전 옛날 입결표보니까 메디컬이라고
높진 않던데
근데 그땐 인터넷이 없으니 메디컬이 얼마 버는지도 몰랐음
나 초딩때 멘토 멘티 해주시던 교대 다니시던 선생님있는데 한 4년전에 초등교사 시작하시고 2년전에 한의대 가심,,
4년전에 초등교사 하실정도 나이면 그 당시 한의대 가실정도였을텐데
그 당시 공부엄청 잘하시는분들이 교대 많이 갔었죠..
그래서 20대 후반 교사들이 사직하고 수시반수로 한의대 가서던데...내신은 좋아서 교과로 가심
진짜로 미미미누 채널만 봐도 많은거같음
그 당시 수시1.0X 에 교대가신분들도 많았음

몇년전만해도 이과1등=의치, 문과1등=설교이게 국룰이었다는데 지금 교대는 너무 추락했네요...뱃지도 있는데
몇년전에도 문과1등은 서울대 갔다던데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혈육한테 물어봤더니
사실 좀 과장했어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때 문과1등은 원서 낼때 교대를 같이 냈지만 지금은 교대는 안중에도 없다는 차이가 있네요
유독 인터넷에서는 교대가 과대평가되는 거 같아서... (ㅅㅁㅎ에서는 문과는 서연고보다도 교대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길래 컨셉잡는줄 알았음)제가 살아온 동네가 특이한 건진 몰라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위권이 교대를 지망하거나 교대 가는 경우를 정말 한 명도 못봤거든요. 교원대는 간혹 있었는데 교원대랑 교대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