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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해야겠군 2
윤리 지리에 거부감있어서 남은 게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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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0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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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프사 추천받습니다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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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데... 언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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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12
오르비 금테 달기 대통령도 해봤는데 금테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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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거임? 아니면 다듣는게 좋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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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2점이고 지구 개념기출 복습 끝냈는데 낼부터 n제(작년꺼)매일 1시간씩만 풀면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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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라도 조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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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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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갈 곳도 당연히 좋음 어깨 나란히 고대가 있어서 늘 재밌으니까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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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숙댄데 2
정말 만족스럽다 원래 조선대 사범대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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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알고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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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보 털어가나ㅋㅋㅋㅋㅋ 깡계파고 계정만들어서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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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 먹고 싶어하는거 어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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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잼민이(왠지고트하게생김)풀고잇는거봤는데 급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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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수 9
작년 3월 입대해서 이제 공부하거나 개인정비 시간이 좀 생겨서 계속 미련 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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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만 왤케 댓글없음?? 토익학원에 이상한 아줌마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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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의대 말고 또 어디쓰심?
의대*2 설자연 카이스트

미래고 뭐고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거 하는거죠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오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는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중에 흥미 안식을지
내가 거기서 영재고 과학고 조졸들이랑 어떻게 경쟁할지
삼수 나이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고민되긴 하시겠군요…
학교 선배도 현역 때 의대 버리고 꿈 따라서
설대 기공 가셨는데,
2년 다니고 다시 옮기시더라고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조언하긴 어렵겠습니다만
결정과 향후의 행보는 본인의 몫이니,
무얼 선택하든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best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 며칠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카이스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