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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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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클린하게 살았으면 그럴걱정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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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어 5등급.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도 못 푸는 수준 김승리 들으면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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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는 줄긴 했는데 N수생만 보는건데도 화생지는 전국평균 20점대 나오네 이거 할만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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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가,나형 시절 수험생입니다 전형적인 내신형,암기형 머리로 전교권에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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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어디 다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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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시 기상인데 몬스터가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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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여자애들 중 18
남의 공부에 ㅈㄴ 관심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나쁜 의미 ) 같은 반이면 개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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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스펙 무직백수임 히키코모리임 모솔임 키 16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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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뭐뽑아가지 2
비타민K는 일단 정했고 다른거 추천 받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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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도입 시점 1
어느 과목이든 평가원 기출로(혹은 실전개념 강좌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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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탈릅해도 내 레어들은 아무도 안살 것 같아.. 12
서러워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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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4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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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탐 응시자 수 감소? 2403 2503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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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 중에서도 4
얼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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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싶다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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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데킥오프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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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오 13
공부기록은 옯스타랑 아까 킨 라방에.. 라방은 학교과제 옯스타는 지인선 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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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입시는 역대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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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긴 그른듯 14
내가 못 다가감 거절이 너무 무서워
그걸 하기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강요지요
그런가요…? 저만 초중고 입학 초반에 일어나서 자기소개하는… 그런 가벼운거라고 생각했나봄
그거도 싫어하는 사람 있음뇨
당연
2~3분 이레자너..
저도 자기소개정도는 솔직히 그냥 아이스브레이킹 같긴 한데...
글쓴 사람이 다른 군기잡는 행동을 안 말해서 뭔가 싶긴 합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강요로도 느낄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