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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을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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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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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ms엿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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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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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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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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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비 굽고 와서 진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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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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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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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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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지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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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5
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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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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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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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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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언제와요? 5
벚꽃은 못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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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이라 그런가 밤에는 아직도 겨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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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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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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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면 그만이야~
국어1인것부터 재능이 없을수가 없는데요
그런가요ㅠㅠ 저것도 애매한 재능인데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걸까봐요…
과탐은 지금 진입하시면 높아도 2등급이실겁니다.
수학은 노력만하면 백분위 97까지는 어떻게든 나옵니다.
지1은 그냥 버리시고 생윤가시죵
있죠
ㅠㅠㅠ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너보다 낮은 애들도 메디컬 간다는 사람들도 있고, 1년 낭비하는거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심란하네요… 제가 저 자신을 믿고 해도 될까요?
지구는 버리고 1년 풀로 하시면 할 수 있을거같아요
사탐런은 문이 너무 좁다고 입시상담하시는 분이 어짜피 다 거의 노베라면 한과목이라도 과탐을 하라고 하시는데, 무리일까요?ㅠㅠ 어느쪽 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