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으러나가야징 6
저메추!
-
간만에 머리썼더니 배고파요
-
1. 치약이 디저트로 둔갑한 사건 민트초코는 마치 치약을 초콜릿에 섞은 듯한 맛이라...
-
N제 푸는 거보다 재밌어요
-
항상 언제부터 자고잇음 밤샐려그래도
-
뭐 살까 골라줘
-
사문이 만점 공부량 1이라하면 생2, 화1 1컷받을 공부량은 어느정도 일까요?
-
음운은 해도해도 어렵고나
-
어쩔 수 없네요
-
어느 정도 나와야 하나요 정시는 처음이라 기준을 잘 모르겟어요
-
중근을 가지면 나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q(x)는 p랑 똑같은 과정으로...
-
내가아는 문수형은 119전화해서 나 도지사닙다 하다 외면받은거 밖에 기억에 없는데
-
윤성훈사문 2
사문 공부 처음 해보는데 윤성훈 개념 강의 듣고 마더텅 풀면 ㄱㅊ을까요? 그리고...
-
역로피탈 4
이거 신박하다
-
수분감 1.5회독?(틀린거만 다시품) 했는데 한완기 교사경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
아 졸려 1
오늘은 일찍 자야지
-
6모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확통 기초개념 중이라서요 그래서 6모전까지 6모...
-
163 75 1
버스 안 타고 그낭 굴러댕김
-
오 6
오
뭐 cc?
여기서 cc받으면 트라우마생겨서 평생 cc 못할듯
님은 붙을 거임 서울대는 인재를 알아본다
최근에 재고수대 몽상가햄 글을 쓱 보고왔는데
좀 슬펐음
제가 그분들보단 내신이 살짝 높긴 함..
붙었으면
호림원씨도 그렇고 cc가 여러명을 죽이는구나
근데 왜 2차가 면접도 아닌데 분리 발표를 하지. 마치 "너는 수능은 잘 봤는데, 내신 때문에 떨어진거야~" 하는 것처럼. 알아서 내부에서 뚝딱뚝딱 최종 합격자만 발표하지
1차 2배수로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이상은 안뽑으니깐 좀 형식적으로라도 해야죠
2차때 원서비 5천원 따로 받기도 하고
내신평가 진짜 푹찍마려움

bb받고 서울대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