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8987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야식은 7
포기할 수 없음 난 행복한 돼지로 살래 이게 진정한 행복임
-
무슨의미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왜곡이있을수있으나 장력이 1/2mg...
-
고3들 3모 보고 충격먹엇나봐
-
아 근게 모고는 필요 없는데..
-
비상 6
지읒됐다
-
https://naver.me/55rQNhHl 변호사 수익 상하방 차이가 넘 심해서...
-
-
베이지 후드에 청바지 입어도 됨??
-
아파서 시험공부 못하는게 힘들다고 하니깐 돌아오는 말이 애낳는게 더 힘들다는거라니…
-
맞나요?
-
-
연애하고싶노 8
결혼해서 아이도 69명 낳고 싶어
-
plz
-
아파서 일주일째 책 못피는중임ㅇㅇ 그냥 앉는것 자체가 힘듦 중간고사 20일 남음 아...
-
인생에 유일한 자랑거리다
-
50점 맞으면 되는 거 아닌가?
-
동생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드라마 하루에 한 편 보길래 드라마 작작보고 공부해라 누군...
-
나는 한번 정액의벽해봐? ㅋㅋㅋㅋㅋ
-
물리 고정에 화생지중 뭐할지 모르겠노 화학은 일단 ㅂㅅ과목이니까 거르고 생명 아니면...
-
올해 들어서 이렇게 재밌는 영상 처음 봄
이건 진짜 너무하네
사회성 무슨일
슬펏음..사회성무슨일
걔는 면접 안 보고 갔대?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 너 잘할수있어
다정한 물개......예민하네
ㄹㅇ
그때 한창 의대 파업 그거 땜에 좀 예민햇을 수도..
면접보는이유가없네
평소엔 착한데 의사 파업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 거일수도 잇겟단 생각이 들엇음..
사회성 ㄹㅈㄷ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속상하지만 진짜 가면 힘들 거 같긴 해서....그런 사람한테는 진료 안받고싶음
애는 똑똑해서 진료는 잘할 거 같긴 한데 저 말은 진짜 상처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