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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난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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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사라짐 6
눈 건조한데 어디갔지 누가 훔쳐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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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동아 정도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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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혐오스러움 재능도 없어 노력도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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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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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것도 없이 내 한계만 체감해버림 진짜 아무리 때려박아도 안되더라 걍 영원히 명문대 못갈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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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해 6
쎈에 수특만 풀었다고 3탈출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냐 어림도 없지 바로 자이스토리도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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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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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충분히 고생했고 그런 거 내가 다 알아 기분 전화할겸 밥이라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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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더텅 벅벅하는중인데 한 페이지에 하나 맞고 그럼 공맹순때는 안 그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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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정도로는 못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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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살면서 본 버거중에 제일 컸음 점심때 먹었는데 아직도 배 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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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대에서 테니스 치다가 옆코트 분들이랑 친해져서 밤 새기로 했음 막차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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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도 ㅈㄴ많고 문풀양 ㅈㄴ많고 ㅈㄴ 어렵고 공통황이라 표점 더 얻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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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생이 스스로 머리를 써야하는데 이걸 내가 강제로 시킬 수가 없음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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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학은 강민철이고 독서는 안맞아서 드랍하고 심찬우 듣는중입니담.기테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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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16시간 공부해서 의대 갔다고 모두가 18시간 공부해서 의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또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불과한데 4
내가 한명은 카페인 알약 먹어가면서 공부했는데 경북대 갔고 한명은 매일 수업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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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애매한거아닌가? 김상훈 제자로서 글자에 반응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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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종이 다르다
계열제 아님뇨
수시로는 뽑음

취업을 바랬으면 그건 문과가 아닌것이라고 옆집 철수가 말했어요
나만고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