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8307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모 문학은 6
풀때 체감은 개어려웠는데 운좋게 33번 하나빼곤 다 맞음 근데 좀 이상하던데...
-
자퇴를 작년 11월달에 해서.. 올해 8월에 보는 2차 검정고시 봅니다 아직...
-
축구야구를 좆바르는 상남자의 스포츠 nfl 축구가 체력이나 몸싸움으로 아무리 깝쳐도...
-
국어 잘하시는분들 10
3모 혈액지문 같은거 어케푸심? 도저히 머리에 안들어오던데
-
2시다 1
자자
-
생기부 징계 6
생기부에 징계 내역 없으면 정시 지원때 괜찮은건가요? 같은 학교 애랑 싸워서...
-
구라 ㄴㄴ
-
국어 독서 3
3모 독서 혈액 지문같은거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정보량이 너무 많던데 그런거에 약함요
-
화작 82 독서 8,12번 틀 문학 26,27,28,29,30 틀 화작 다맞 미적...
-
적어주세요
-
6모 1
재수생 들어오는거 얼마나 체감 되셨나요..? 작년에 현역이셨던 분들 ..
-
국어 고민있는데 1
김승리T 국어 문학이 솔직히 나랑 잘 안 맞아서 문학만 강민철 강기분이랑 새기분...
-
대학에서 이미지 6
먹보 안주 ㅈㄴ 먹음 사실 안주만 먹음ㅇㅇ
-
으로도 ebs 대비 가능한가요?
-
고딩때 공부 안해서 안봐도 cc인데.. 생명과학과면 교과평과 영향 적은 과에 속하나요??
-
술게임같은거보단 5
토크와 취중진담을 선호하는편
-
3모 33313 2
문제가 있다.. 아니 여가서 6모때 22111 가능할까요 아니 가능하더 해주세요 해야되요 ㅠㅍ
-
제 인상이 어떤지가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알수있는 방법 없나요 술이 들어가야하나..
-
사실 볼꼴 못볼꼴 다 보여준 우리 오뿌이들이야말로 찐친이 아닐까?
-
잘자요
-
도 해설해주나요?
-
기다려라 6모에서 따준다
-
꼭 내가 일찍 자야되는 날에만 새르비가 ㅈㄴ 재밌음
-
롤 암걸리네 1
이 ㅈ같은 질병겜
-
금명이도 보고
-
자세요라ㅏ~
-
다같이 이상형같은거 얘기하다가 나보고 이상형 뭐냐해서 전 몸매 본다 라고 했는데...
-
근데 그건 있음 3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할땐 가끔 풀악셀 밟는 재미가 있는데 대학은 아직까진 그런게 없는듯
-
한 쪽 눈 시력이 좀 떨어져서 밤에 조금 뜨면 모든 게 흐릿해보이는데 이 눈으로...
-
뭔말이든 상관 X
-
이번에 3모 미적 2등급인데 제가 국어 영어를 못해서 확통할까생각중인데 걍 미적...
-
불닭 너무 매움 6
소스 절반만 넣어서 먹음
-
나를 찾는사람들이 14
더 많아지면 좋겠다…
-
수능 영어 노베이스 7~9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신분 있나요?? 4
7~9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신 분 있다면 어떻게 올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엄마깨우고불닭좀끓여오라는불효를저질러야겠어
-
짤은 제목과 무관.
-
풀이가 다들 깔끔하고 컴팩트해 나도 체화 되면 좋겠다
-
반수생 확통 2등급 작수 확통 만점입니다. 김범준 풀커리를 탈려했으나.... 작년엔...
-
신택스 워드마스터2000만 외워도 2는뜰까요?
-
부산올사람 5
-
를 거꾸로 하면 으흐흐
-
제주도 <<< 진짜 느낌이 다름..
-
내년에
-
신촌오삼 8
수학 백분위 99이상만 오삼
-
제주 없냐 6
기구하군아
-
진짜로 올사람이 있을까
-
서울오르비언들 밥사드림 21
우리집까지 5시간 걸려서 와보든가
그리고 무엇보다 수능국어 공부할때 불안증세랑 강박증 생기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붙을 자신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은 함
진짜 죽을각오로 열심히 할 자신 있고 수능공부도 그렇게 해왔는데 수능은 국어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저랑 안맞나 생각도 드네요..

해봐요제가 세무사분들 여럿 만나 봤는데
세무사 업계에서도 고졸은 정말 잘 없고
학벌이 생각보다는 큽니다
세무사는 대부분 개업이라서 학벌 크게 상관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크게는 상관 없는데 세무사 커뮤니티(오르비같은 커뮤니티 말고 업계) 에서 같은 대학들끼리 조금 챙겨 주는 게 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졸은 정말 드뭅니다..
세무사가 학벌을 타지는 않아도 “대졸”이라는 태그는 달고 있어야 고객들도 신뢰하기 쉽죠. 세무사는 철저히 자기 개인사업이라 방향성이 무궁무진하긴 하지만 한 가지 암묵적인 공통사항은 <어떻게 나를 어필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지역에서는 어중간한 인서울 출신자보다 고객 유치, 영업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에서는 동향이라는 점이 유의미한 어필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본인이 ‘어떤’ 세무사가 되고 싶은지를 개략적으로라도 그림을 그려놓고 거기에 맞춰서 진로를 잡으셔야 세무사의 장점인 ‘안정적인 고소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고졸세무사 있는데 본인은 평생 위축되고 학력신경쓰면서 살기는 함.
모든 고졸세무사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 내 주변 케이스 단 한케이스는 그렇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