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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어떰가요?? 독서인강 진짜 불신하는데 인셉션 좀 강의 맛보기해보니까 도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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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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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멀자켓 유행이라 제일 깔끔한 블랙 자켓에 흰티 청바지 구두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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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보자마자 어떻게 풀어야겠다 개요가 그려져야 함. 그리고 그걸 바로 쓰고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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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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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당함...... 딱히 욕하려고 쓴글은 아니었는데..... 그보다 수험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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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월 모의고사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은거 같은데 3
착각인가빨리 5월 모고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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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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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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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문제인데 법전협 해설서 복붙하면 안되잖음 그거 기반으로 내가 새로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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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임요?? 설마 광클 안하면 막 못보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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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향 3
3모 하나 달랑 보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 알지만 수시로 고대인문~서성상경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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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로는 거의 다 풀었다 사관 22,23만 오늘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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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22년도때 잠시 좋아했던아이돌이였는데 여론이 너무 안좋은걸 보니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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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피곤해 8
어우 어제 하체햇떠니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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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과1사1쳐도 상관없고 최저맞출때만 과탐 들어가야하는걸로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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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 버리고 연의도 많았을듯 약대가 피트에서 수능으로 오자마자 연약 떡상한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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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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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테스트 3점 5
레전드 노재능러
ㄴㄷㅆ
요루시카는
단순히 씹덕제이팝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문학적이고
아름다운 곡을 선물해주는
아티스트이다
꼭 한번쯤은
살면서 들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 손해보는 거야
긁? 이라고 하면 안되겠지...
한번들어볼게
캬
말해줘<<이게 ㄹㅇ 개씹근본
잘알
ㅇㅈ합니다.
히치콕도 입문곡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요루시카는 입문곡이 스무 개 넘어서
눈물을 머금고 조회수순위로 잘랐어요
다음 칼럼은 스토리라니 기대하겠습니다..

마침 딱 필요 했는데 감삼당 가사 해석본 찾아 보는데 넘 좋은 거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