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 아니라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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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그냥 떨어졌다 단념하면서 확인 안해놓았는데
나중에 심심해서 조회창 들어가니까 합격인 것을 뒤늦게 알아
어이없이 정시 3장이 물거품이 된 사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시러분들도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기가 지원한 학교 등록금 납부나 등록취소 기한
다 줄줄 읊으실 수 있어야 합니다!!!
최초합 기간에 합격생이든 불합격생이든
조회창에 웬만해서는 다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전화추합 기간 동안은
벨소리 최대로 해 놓고 집에 계속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침야활하시면 많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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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라니...저는 8시 20분 전부터 5분 간격으로 알람 계속 맞추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