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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항공모넣으면 차단당하는 문제들만 싸그리 모아놨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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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존잘남봤다 10
이근처 사는건가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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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리네 3
잇올 갈수있을까 과외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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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빅데이터에 따르면 영 아니꼽게 행동하는 애들의 대부분은 학력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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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함 0
독재로는 날 억제할 수 없음 무조건 기숙 가야함 올해도 대충 공부하고 공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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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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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변표) 사용시 만점백분위가 낮더라도 점수 보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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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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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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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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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요도에 관계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안중요한 일엔 심각하게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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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가 싫대. 친구 괴롭히면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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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물구나무 연습하다 20명 앞에서 뱃살 공개함. 진지하게 자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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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리그래도 호흡보단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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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만명 넘게 증가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최상위권입시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시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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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내 몸을 베었다는 거에서 쾌감이 오는게 아님. 물론 그런 사람도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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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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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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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듣고있는데 먼가 요즘에 좀만 어려운지문 나와도 자꾸 벽느끼게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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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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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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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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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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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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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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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준비 21
오늘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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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사람 13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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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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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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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입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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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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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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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7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https://orbi.kr/00072439501 축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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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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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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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모 쫙모아서 엔제처럼 풀면 더 좋은거네 종이값만으로 이거 완전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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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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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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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가 대출금을 다 갚을 32년 동안 우승 한 번 못한 “강력한 무관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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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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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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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슬퍼요 여르비임)붙어도 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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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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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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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7
가지고있으면 좋은 태도 또는 마인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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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듄탁해 같은것들로 해도 되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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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푼거라 세이프임 이건
ㄱㅁ
넌 나가라
와님도160초반단?
반갑다

나 벗어나고파...실례면 ㅈㅅ한데 혹시 부모님 키 어케됨?
저는 아빠168 엄마162 나 163
그래도 이조합이면 엥간했음 160중후반은 나왔을텐데
세포분열잘못함
아빠 159
엄마 161
나 162
정확하지는 않은데 대충 이럼
ㅇㅎ
형제들도 키 그쯤 됨?
내 여동생은 162인데 곧 나 따라잡을것같다
누나 있는데 정확한 키는 모르고 나랑 비슷함
근데 이쪽은 핏줄이 좀 달라서 몰?루
여자신가요?
나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였어요 ㅈㅅㅈㅅ…

?아님?내가그렇게생각햇다가키재고충격을받음
제발 남자만 키작 메타에 참여해줘씀 조케타... 내 오랜 소원이다...
오ㅑ요…여자도작은걸로 스트레스마니받음

그럼 슬픈 거고...
부 163 모 160정도? 인데 전 178입니다 유전 극복할 수 있습니다 ㅎㅇㅌ3년동안 3센치 큰 거 같은디 갑자기 확 자랄 수도 있나요 ㅠㅠ 그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는 거 같던데
친구들 중에 지금 고 3인데 급성장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힘내십쇼
확 자랄 수도 있으니
힘내시길
저도 작아서 ㅜㅠ
부모님 두 분 다 평균이신데 84-5됩니다! 심지어 최근에 더 컸어요, 남자분이시면 아직 희망있으니까 포기하지마세요!!
가능하다면 잠 많이 자세요! 되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1년동안 1센치도 안큼…
난 내가 어릴때 185까지는 클 줄 알았어...ㅠㅜ

밥많이먹기일찍자기
운동하기
이거만 해도 잘큼뇨
저도 아빠보다 10cm큼
아버지 169 어머니 157
저 181 여동생 166인데
비결은 그냥 이빠이 먹으면 됩니다
비루한 유전자를 식욕으로 뚜드러 패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