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관련된 얘기만 들으면 현기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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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뻘글 몇개만 지우고 탈릅할거임
이제 입시 얘기 같은 거 안 하고 살려고 ...
재수때도 몸과 마음이 너무 약해져서 더이상 잇올 같은 곳은 가기 싫었는데
삼반수때 다녔던 잇올은 ㄹㅇ 근처도 안 지나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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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자습실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었는데 시원한 바람 솔솔 들어올 때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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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키로 였는데 53됐음 50만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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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맛있잖아 사실 재수할때 젤 중요한게 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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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n반에서 재수하고 수능ㄹㅇ처망함 올해 그냥 자습시간 확보하고 독재할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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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연기 성공해버렷다. 3모 성적도 가라쳐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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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살았는데 수능만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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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으면 만족할줄 아는 마인드라도 가져야하는데 둘다 없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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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2
우웅...... 아까저녁조오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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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우리 삼촌댁 강아지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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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갈취에 레어강매에 뻘글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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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개 없음 상대 어딧는지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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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ㄱㅊ?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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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냥 욕심안내고짜파구리만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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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데 열심히 함 십주파 국영수 치고 우리 줄 애들 한두명 빼고 다 그냥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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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고기 없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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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이미지써줌 7
뻥임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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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가 너무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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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는데 오르비에 질문하면 답해줄 착한 오르비언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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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가 vs 기빨려서 집에서 재충전을 해줘야되는가...
제글 타이밍이 좀 안좋았던거같네요 죄송합니다
아뇨괜찮아요ㅠㅠㅠㅠㅠ
입시커뮤인데 님은 잘못한거 없음... 제가 괜히 그런거죠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