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더 오래 하다보면 동일 문제 풀이법도 또 달라지는 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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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풀다가 191130 보고 삘 받아서 방금 풀어봤는데,
풀이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한 4개월 전에 이 문제 그래프 같은 거 안 그리고 g'(x)의 부호변화로 숫자놀이로 푼기억만 있음.
방금 풀어봤는데, 굳이 g'(x)로 부변 관찰 안 하고도 그래프 딸깍으로 풀리네.
님들도 오랜만에 기출 되세길 겸 삘 받아서 도전 ㄱㄱ
순간 그래프 그리면서 풀고 있다가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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