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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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2024 farewelcome이였나?
거기서 현우진이
주접을 떠느니 노래를 부르니
그런식으로 하면서
다른 강사분들 저격하면서 자신을 과시하는것이
정이 떨어져서
그냥 안들으려고 했어.
근데 고2 되고 나서
선생님이 이러시는거야.
지금 내 풀이법은 너무 정공으로 밀고 나간다고,
현우진 들으면 해결된다고.
그랬는데
그냥 나 혼자서 연구하면 되지 했다가
조금 고생했다..ㅎㅎ
그러고 나서
이제 실전개념 돌려야될꺼 아니야
엄마 수학선생님 주변애들 다 뉴런 추천해주더라
그래서 뉴런 들었지
한달동안 수1 수2 돌렸는데
확실히 시간이 세이브된것이 느껴지더라
나는 그건것 같아.
인간으로써의 현우진은 모르겠지만,
강사로써의 현우진은
확실히 배울만한 점이 있는것 같아.
정승제는 그냥 존경 그 자체고
난 걍 자기자신을 과시하는것 자체를 혐오해.
진짜 자기가 잘나지 않는 이상은.
내가 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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