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는 좌표 밀면 큰일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45846
큰일까진 어그로고
무지성 좌표풀이는 과하게 비효율적임
기하는 구조적으로 계산이 과하지 않음
순수도형으로 밀어도 계산 많던데요<<아님
도형의 성질을 쓸 수 있는 대로 쓰면서 풀면
대다수는 미지수가 쓰이질 않고,
이차곡선처럼 최대한 성질 쓴 이후 미지수를 잡게 되더라도
필요한 것 or 문제에서 주어진 것만 컴팩트하게 잡으면
2~3줄이 대부분임
평가원은 뭘 미지수로 잡던지 유불리가 없어요~<<아님
계산이 3줄을 확실히 넘긴다면 재점검을 하는 것이 좋음

기출 중 가장 계산량이 많은 261129도
(해설이 아닌)실제 풀이 줄수는 3줄을 크게 벗어나지 않음
적은 편인 221128은 아예 30글자 밑이고
벡터는 수직 or 대칭만 보면 일단 좌표부터 찍고 넘어가는데,
벡터에서 좌표는 아예 문제에서 주어져 있거나
숫자 좌표내적이 필요하지 않으면 쓸 이유가 없음
성분이 더 쉽게 보인다는 이점 외에는 단점투성이라,
정사각형 등 강력한 조건이 있는 경우 외에는 추천하지 않음

이건 누가봐도 좌표문제 아니냐?
고 보통 들고 오는 251130
조건 해석부터 좌표가 필수적임<<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막판 계산 때 성분을 강제로 표시해서
계산 요소가 보기 쉬워지는 거지
계산량이 주는 건 아님
아예 해석을 좌표로 미는 경우도 있는데,
자취 해석이 힘들어서 계산으로 미는 거면
미적이나 확통 쪽이 훨씬 적성에 맞을 거임
좌표풀이도 편하게끔 출제해야 하는 거 아님?<<<나가랬잖음
평가원은 당연히 벡터는 벡터로 해석하는 쪽이 편하게끔 출제함

261130처럼 가급적 도형의 성질을 우선해서
해석을 먼저 끝내두는 게 좋음
물론 저 문제에선 PQ²을 PQ•PQ로 나눠서 식조작으로 끝내도 됨
식조작이 킬캠스러워요<<애초에 요구하던 건데 뭐 어쩌라고
막판 계산 또한 원의 성질을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포인트
공도는 아직까지 미지수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문항을 보지 못함
외적하면 딸깍아님?<<교과내로 풀면 그거 최소 1/3토막임
삼수선의 정리와 정사영을 활용해 조사하는 게 편하게끔 출제하는 게 원칙임

260928같이 어려운 문제는?
sol 2 참고하면 됨
고화질로 보고 싶으면
위 게시글 찾아가기
수능은 사고력 측정 시험인 만큼
계산 이전에 생각을 하면
그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듦
이에 반해
"걍 계산으로 밀어도 되나요?"는 결국
"생각 안하고 풀면 안 되나요?"와 같은 질문인데,
평가 취지에 반하는 풀이를 고수하면
효율이 떨어지는 건 당연함
수능은 가급적 수능처럼 푸는 것이 좋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2
-
똥 마려운데 쌀까요? 근데 졸려서 나가기 싫은데
-
윤성훈vs임정환 0 0
이제 고2이고 내신하기 전에 개념만 빠르게 돌릴 겸 인강 들으려하는데 누가 더...
-
월즈 브금 들으니 0 0
뽕찬다
-
실시간 개빡친 대학... 4 0
야. 나는 왜 빼.
-
아이씨 막차 끊겼네 3 0
이런
-
보기 문제 존나 빡세네 0 0
ㅡㅡ
-
뭣 과기원뱃 생겼다고 4 3
축하드립니다 뱃지의 다양화
-
휘문 카르텔 4 1
실존하더라구… 서강대에서 느꼈어
-
팔로워에 5 0
고등학교 실친이 있었다는 사실을 지금 깨달아버림 ㄹㅇ 몰랐다
-
카구야님 고백 이거 재밌나요? 2 0
잠 안 오는데 좀 보다 잘까
-
수분감 어디부터 0 0
수분감 앞에 쉬운거 건너뛰고 바로 스텝2들어가도 지장 없나요
-
똥글을싸고싶은밤 2 0
아자잣
-
오 3 2
ㅋㅋ
-
정시 원서 넣은거 3지망 하나 붙었어요광운대 문과에요 3떨 할까봐 쓴 전문대간호도...
-
해볼거임? 님들 주변엔 굶주린 사람들이 달려들거임
-
샤워 할 말? 6 0
너무 졸려서 미치겠음 ㅠ
-
인스타 상메에 학교 적는거 1 1
애들이 다 적길래 적었는데 중간에 지우면 자퇴한 줄 알까봐 못 지우는 중임
-
영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0 0
수능1부터 3까지 맞아봄 안하면 나락가기 제일 쉬운게 영어인듯
-
시대기출 언매 좋네요 0 0
방금 받아봤는데 목차부터 대놓고 개념서를 지향한다고 써있어서 그런지 개념 거의...
-
오르비요즘왜이리유저친화적임? 2 5
그럴리가없습니다 오르비는 항상 유저와 함께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르비
-
폰에안깔려 3 0
슬퍼
-
딱히 찾아 본 건 아니라 저 문제 스블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디지뱃 뭔가 불편하네 12 1
끝에 살짝 마모됐어요
-
너무 아프지만 이제 널 1 2
추억이라 부를게~
-
1권: Mnemonic 0 0
Mnemonic처절한 삶을 바라건대 인(人)적인 요소를 외면할 수는 없으며 이는...
-
나무위키에 누가 올려주셨네 6 7
그래도 내가 오르비 역사에서 뭔가 일을 하나 하고 죽는구나....싶음
-
와 ㄹㅇ 고닥교로도 급나누기를 하네 15 0
설학부 설로 인스타들 뜨길래 보고 잇는데 출신 고등학교 적어놓은 사람 꽤 많은듯...
-
ms스터디는 서비스 종료닷 12 1
작년엔 그래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아무도 안하네
-
나도 일확천금하고싶다 0 0
전재산미수대출신용대출영끌해서 125배레버 장대양봉태워서 일확천금하고싶다
-
아 개강하고 싶다 1 1
심심해
-
학원 알바하시는 분들 0 0
따로 공부 하시나요? 수학은 그냥 체급으로 해서 딱히 안하기는 하는데 국어나...
-
본인 한국어회화 못함 0 0
-
옯품타의 숨은 강자 “헤으응” 11 1
-
한 명 뽑고 서경대 미융2 입니다
-
영어회화 잘하고싶음 10 1
쉐도잉 많이 하면 되나
-
공부 안해서 옯품타 못들어갈듯 2 1
이 새끼는 그냥 공부를 안함
-
엄마말 잘들어라..... 2 2
잘들었으면 특교자로 대학 쌀먹했는데....하
-
캐나다서 '로또 160억' 당첨된 동포…"엄마 만나러 한국 갈래요" 4 0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가 160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
미박 갈지 전문직 도전할지 고민하다가 오르비 왔는데 10 3
sci 논문 if 10짜리 논문 2개 요번달에 생기고 추천서 문제도 어쩌다보니...
-
제곧내
-
넓고넓은 오르비에 지뱃 찾아요 0 0
왜 더 안나옴 디지는 벌써 둘이나 나오던데
-
우우우
-
12일차(화) / D-289 ===================== 2026...
-
나보다 뱃지 많으면 만 덕 7 1
롱로리키님 제외
-
30살 의대 입학 3 0
어떰? 의대분들이 보기엔?? 이번에 친한분이 합격했다길래 궁금해서
-
보통 음모론이 나도는건 실제로 실행했던 사람이 있어서임뇨 응애
-
수학과 진로 0 0
트레이더로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주식과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수학과 목표중이에요...
-
만약 연고랑 지스트 중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왔더라면 고민하다가 지스트 골랐을 것 같음
글씨체 필기체같아서 유니크하네요
윾건이글씨아님?ㅋㅋㅋㅋㅋ
4시 10분에 칼럼을 올려버리는 대갑종
.
뭐야 컴으론 되네
이거 보고 기하 접엇다..
저런
잘 읽고갑니다.

응원의 의미로 10덕코 보내드렸습니다현우진 선생님?
글씨체가
발상 안 떠오르면 좌표라도 잡아야하는데 평소에 그런거 안해보면 시험장에서도 못함. 연습은 해봐야함
시험장에서 적정 시간 내에 밀어붙일 정도의 피지컬이 되면 미적을 하는 게 맞음
제 하기사 리스트에 나오는 좌표 정도면 된다 생각함

다른 단원에서 적절히 섞는 건 그렇다 쳐도외적은 ㄹㅇ 백해무익
이 과목이 개인마다 그 정도의 경계가 다름
저는 그 경계선을 잡고 시작해서 쉽게 느끼는거고...
햄은 기벡세대부터 하셨으니까
공간에서 좌표화하는 게 되게 친숙하셔서
충분히 이해되긴 하는데,
현재 공도는(다수의 기벡기출조차)
좌표화&외적 쓰면 빙빙 돌아가게끔 돼있음뇨
애초에 쓸 정도로 복잡한 문제가 나오지도 않고
괜히 그쪽으로 굳으면 효율성 문제도 문제지만
그거 없이 해석이 안되면
사실 과목을 바꾸는게 맞습니다
최고예요
신
캬 믿고보는 칼럼
이거보고 레알비기너스 기하 시켯다
261128은 좌표 툭 놓고 평방 깔기 게쉬웠는대
좌표 놓을 시간에 전부 풀수있다는게 함정인
저는 어케 풀든 시간 차이나 유불리 없었다고 봄

좌표로 보는건 그렇다 쳐도옆쪽 평방을 구해서 푸는건 훨 돌아갑니다
저게 난이도가 작수 27보다 쉬워서 티가안나는거지
기하 컨텐츠 ㅊㅊ좀요 강의나.. 부탁드려욤 ㅎㅎ
강의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문제는 믿고보누 현우진/이해원 컨텐츠 추천드려요
좌표‘도’ 잘 써야됨.
무지성을 쓰지말라는거지
목적성 확실하게 잡을 수 있으면 큰 문제 없음
항상 모든 기하 문제가 기하적으로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원 포함)
기벡시절이나 이차곡선 접선, 순수 공간좌표 내,외분점 같은 문항은 그럴 수 있죠
다만 통합 이후 평가원 4점 문항에서
순수좌표 풀이가 최선인 문항은 없습니다
교육청에서 자주 나오는 이차곡선 식연립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글의 취지는 식연립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볼드체까지 넣어가면서 얘기했듯이
일단 뇌빼고 좌표부터 때려넣자 마인드를 버리라는 거지
평가원에서도 6월에 풀이 중간중간에 식대입하는 문제 낸 적 있죠
230629나 260628이나
생각을 하면서=도형적 특징을 염두에 두고
목적성을 확실하게 하라=변형할 거 변형한 후 식작성 최선이다 싶으면 방향 틀라는 거지
무조건 좌표쓰지마! 가 아니잖음
다만 벡터 좌표노가다랑
공도 좌표화+외적은 진짜 비추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는 거죠 ㅎㅎ
저런~
그때기억이 나는군. 3메가바이트로 게임을 돌려야 했던..
명명백백한 기하의 신
나같은 미적러들은 기하 맛볼 때 적어도 벡터만큼은 무지성 좌표 도입 -> 후계산 했는데... ㅋㅋㅋ
역시갑종배당이자소득세야.
좌표계산벅벅해서 시험지운용가능하면 걍 미적해도 잘햇을듯 굳이 왜 기하를..

계산이 매우 뛰어난데 추론만 비정상적으로 약하다면 이해해줄 수 있겟는데대부분 미적하는쪽이 유리하긴함..
필수적으로 좌표 써야한다면 그거대로 문제인듯
그럴거면 미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