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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3:38:41 원문 2021-01-21 03:57 조회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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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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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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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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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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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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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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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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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2021년 기사입니다.
②우리법·인권법 등 특정 연구회 출신, 요직 독식
둘째, 법원 특정 연구회 출신 판사들의 요직 독식이다. 실제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 중 6명이 진보 성향의 우리법연구회 및 민변 출신이다. 김 대법원장은 취임 후 첫 정기 인사에서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 원장과 법원행정처 인사·기획 심의관(판사) 대부분을 우리법연구회나 그 후신(後身)으로 평가받는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들로 채웠다. 김 대법원장은 두 연구회 회장 출신이다.
참고로 이 사건이 있기 2달 전에 윤미향 사건을 담당하던 서부지법 판사가 의문사 당했습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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