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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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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이라 그런가 밤에는 아직도 겨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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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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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가기로함 11
바지랑 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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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있는 유일한 마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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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좋은 점 4
분신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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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짤임 페이커 쪼낙만큼 좋아함 진짜 너무 귀여워 해보신분 있으면 후기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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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인 저격이구나 13
근데 내 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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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벌써 다 떨어지는거임? 봄 온 지 얼마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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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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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가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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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수학에 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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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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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인마 0
뭔 새르비여 어제 4시에 자고 독재에서 지옥을 맛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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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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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닭냄새남 이러다 날개도 생길 듯 우야노 우야노 우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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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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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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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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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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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5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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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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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래서는 졸업하고 뭐 얻어갈게 있나 싶어서 약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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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려면 옯만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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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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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없고 얼굴도 없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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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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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벡을 공간도형 2
좌표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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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 수면이고, 음 2교시는 수면 7교시까지 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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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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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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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내일 시험이니 이보다 좋은 글이 있을까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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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5시반에 잤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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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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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적으로 뭐가 다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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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국어 1
아니 나만 그런건가 모의고사 그냥 A4용지에 뽑아서 풀다가 모고 종이 실제로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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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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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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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금머갈 딸깍으로 서울대 가고 누구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해도 인서울조차 못하는건 공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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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피왕창마시고도 바로 자는 몸인데 요즘 졸려울때 나름 고카페인인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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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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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진도가 넘 안나가서 6모전까지 계획세운거 다 끝내야하는데 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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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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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내 피해의식일거야 하고 참고 넘겼던 일이 사실 진짜 피해본게 맞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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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래도 예민해서 상황 눈치 엄청보는 스타일인데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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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한거같긴한데 qedn 몇주차부터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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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사이터스 디모 오버워치(출시때부터 20년도쯤까지...옵2 나오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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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0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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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그런가 4
피해의식이 없음 이 임티가 적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