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4수 생활 + 펑펑 놀던 중고등학교 시절 + 앞으로의 대학생활 이것들을...
-
큰거오냐? 10
드디어 빈칸을 다 메꿨당
-
수학 아카이브 줄여서 수아입니다. 제 친구 전여친 이름이 수아라 저격한 거임 ㅋㅋ...
-
수능만점자
-
우리는 임신…..
-
그정도는 아님 솔직히 ??? : 그렇게 쉬워서 너가 정시로 거기를 갔구나ㅋ 야 난...
-
어릴 때 외국에 살아서 영어는 잘 하는데 국어가 너무 어렵네요. 국어가 수학...
-
1일차: 자이스토리 실전 독서 ABCD, 수능기출의 미래 5지문+확실해 빈칸 1강,...
-
학교 다니면서 반수할 수 있을까 동기들한테 들키기 싫은데
-
왜냐면 투자할만한 가치가잇는 집도업ㅎ고 지방에서 잘산다 소리들을정도면 굳이 돈에...
-
궁금해요
-
제 모교는 7
평준화 일반고인데 다들 가기 기피하는 곳이었어요 전 운이 나빠서걸림… 저희 모교는...
-
지사약 다니는데 시급 4만원은 과한가요? 고2 과외해본 경험 있고 6 9 수능 모두...
-
수능 만점(이과) vs 수학황(고1,고2,고3 모든 교육청,평가원100)
-
무리였다.. 중도포기
-
수학 4
A형시험 B형시험 차이좀
-
걍 포기하긴 했음
-
선착1인 이미아는사람제외 요루시카관련릴스에서 요붕이티내고다니는게 나임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면 편하게 형이라고 부르세요
넵
잘 갔다오라고 잘 갈 수 있는데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몸건강히 다녀오십쇼
힘내세요
음 제가 써둔 글이 있는데.. 건강 꼭 챙기시고 찌를 놈은 선넘으면 바로 찌르세요. 마음편한게 최고입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