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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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사실상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멍때린다는 거임 ㅇㅇ
심지어 더프 치는 날에도 잤음
왜 신청하는건지는 모르겠음
그걸 1년동안 하더라. 수능 직전인 11월에 시발점 동경과 시초선
보고 있었음..
듣기론 수시 성적은 괜찮은 거 같던대 부모님이 시켜서 억지로 한 듯.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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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도 아예 안나는데 단점은 나올때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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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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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암기잘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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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4
잘까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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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할시간이 없긴 한데 걍 부족한과목 하는게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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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 문제랑 유리 돼 있는 논리 문제같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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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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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거 거울보면서 자가진단해봣을때 충치가 살짝 잇던거같앗는데 치과갓을때 아무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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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반신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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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 씹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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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랑 비슷한건가 건강한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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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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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교재+실습비 제외하고 선택적으로 내는 회비가 얼마인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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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방언 그러니까 함경도 지역에서는 '-지비'라는 어미가 표준어의 '-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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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비갤 3
나는 못생긴걸로 비갤에 두 번이나 올라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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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싶다 3
2만원어치 ㅎ
ㅠㅠ
11월 시발점은ㅋㅋㅋㅋㅋㅋㅋ
걍 공부자체를 안 함. 펴놓고 자더라
ㅠㅠ
진짜 11월 시발점은 ㄹㅈㄷ네
부모님이 시켜서 한듯 ㄹㅇ
아마 7시도 부모가 등떠밀어서 온게분명...
그런사람들은 공부말고 다른길 찾아가는게 현명한데
수시성적은 좋아ㅛ다고 들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