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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임? 19수능 출생기도 비연계인데 보기없이 물어봤구만
이 정도면 n백만원 주고 저기로 가달라 하면 안 되나
음 일단은 맘 비우고 있는 게 좋을듯 기대하다가 떨어지면 너무 상심이 크니깐..
일단 내 지인중에 거기버리고 치대간단애있어서 일단 1명은 확실히 빠지니까 더불안해하는듯
저거 점공 1등애도 전북의보다높은의대를 붙을가능성이 없어서 지금
근데 이번에 정시가 어느정도로 뚫려버린건가여 시대에서 검색해보니 연대문과가 예비 초반이라던데..
한양대 떨어졌어요 그친구 노예비로
다군인터칼리지긴한데
오... 저도 이번에 전북의 수시에다가 수능은 고대 교우 중간공 나왔는데 먼가 이리되니 쫌 아숩네 아마 님도 그러시겠지만...
그쵸 ㅋㅋ근데 이왕붙으면 축하해줘야죠 그걸 지른 깡에대한보답이니
펑크면 한 350점?이 합격한건가
359에요 그친구가
진학사컷 잡았던게 365?였는데 최종컷이
와 이정도면 최저러 중 반절은 정시로도 가겠는데
네 저친구 최저떨인데 저거 저렇게 뜬거에요 그리고 ㅋㅋ
천운이죠뭐
수시로 어떻게든 최저 맞춘 애까지 쓸어가서 정시까지 펑크났나 보네요 그 친구에게도 운이 가길 ㅋㅋ
그쵸 ㅋㅋ
근데 저정도면 핵펑크죠 수학 2문제 차인데
하 그냥 학교나 제대로 갔으면 좋겠다 걍 예과인데 24는 1-1만 하고 올려보내고 1-2에 해부학 듣게 하고
25가 1-2부터 나가면 안되나
모르겠어요일단 휴학분위기래요
글긴 함요 23,24 친구들도 아는 게 없음 지금
혹시 전체ot가시나요
과 ot안할듯해서 가야할지고민인데
아녀 전 그냥 안 가랴고요 ㅋㅋ 전적대에서도 안 갔어서
와 북치 지역인재는 350점대 확정이네요 그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