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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최근에 맛있게 먹은 음식 좀 써주셈 13

고고고 

정말 아무도 제 오르비 전생을 모르시겠나여 12

독재에서 번호 따일 때까지 공부하기 7

오늘부터 시작 

ㅇㅂㄱ 10

오르비 3년찬데 14

덕코 쓰임새를 아직도 모르겠음... 그런고로 이렇게 방치할바엔 뿌리는게 나을듯... 

저도 주변에 착한 여자밖에 없음... 15

여자가 엄마 한명뿐인데 일단 울 엄마는 착한듯... 

그냥 아이디어 들을 걸 그랬나 2

주변 실수들이 걍 닥치고 범바오 들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 

진지하게 해외도피할까 5

인간관계 자존감 정신상태 다 망한것같고 고등학교 전학까지 갔는데 자퇴 우울증... 

생2 커리 봐주세요..ㅠㅠ 14

백호 쌤말곤 컨텐츠도 딱히 없어서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ㅠ 일단 섬스개완 진도... 

하루 한끼먹기 6

유지 중 

의대생 분들 질문이 있음 17

학교 생활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과 오티, 새터 같은 행사 같은 거는 못하고... 

4반수하시는분들 있나 13

1학기 학점 열심히 챙기죠 다들 

22끝나고 제일 공감갔던 글 3

옛날 수능 탐구 영역 신유형은 어떤 식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의 수능 신유형은 딱... 

기트남 현지인분듷 8

기하는 시발점이랑 생질중에 뭐가좋나요 노베입니다. 공통은 좀 할만해서 기하에 하루... 

한양대 특 6

학생들이 귀여움 다 고양이 코스프레하면서 "냥♡♡"이라고 말하면서 다닌다는 생각에 으흐흐 

성염색체 가계도 문제풀때 2

열여우남에 빠져서 기본적인 우/열(부모x 자식o의 관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저도 돌아온지 꽤 되었는데 12

아무도 못알아보는것 같아서 슬프네여.역시 전 듣보잡이었군여. 

아 11수생인데 공부가 안 돼. 4

내 스케줄 좀 볼래? 6교시까지 수업하고. 오후 2시30분. 4시30분까지... 

그냥 이 글 보면 댓달아주세요 12

오늘 소원임 

김승리 tim 1회 6

55인데 잘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