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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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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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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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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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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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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잠바이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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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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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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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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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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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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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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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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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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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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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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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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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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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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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전 사문정법
외우는게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스퍼거라 동사 9월에 진입
걍 물1 화1 재밋어서 고2때부터 쭉함
수능 몇등급인지 질문 금지
물화 - 폼생폼"사"
고점
영재학교랑 중딩때 투과목 선행하다 보니 물지가 맞다고 느꼈는데 지구 미끄러져서 화학으로 바뀸 생명은 혐오해서 전혀 생각도 안함
과탐한다고 삽질하다가 수능 4개월 놔두고 사탐런하게 되었는데
경제 요 goat과목이 1년 방치했는데도 기억이 너무 잘나서.. 그대로 감요
오로지
재미
영재고 준비했었어서 중딩 때 투과목까지 선행을 다 했었는데 생명은 너무 못해서 선택할 생각을 못함. 물리랑 화학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는데 화1같은 퍼즐문제보단 화2가 맞는다고 생각했고 물2는 그냥 너무 좋음 사랑함 재밌어
화학이 토나왔고 지학 암기가 시럿어요
생지는 이과가 아니라 생각해서 물화 했지만 지금은 찐문과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