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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7:42:00 원문 2025-01-31 15:38 조회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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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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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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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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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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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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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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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양자컴퓨터로 AI 판 뒤집는다…"5년 내 실용화 자신"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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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양자컴퓨터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도 가속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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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구두, 보정속옷 왜 하나"... 집중 공격 당한 한동훈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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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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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필기 등장에 복학생들 푸념…AI로 바뀐 캠퍼스
04/20 13:52 등록 | 원문 2025-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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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으로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연합뉴스 챗GPT 같은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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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는 옛말?… 의대열풍에 '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04/20 13:43 등록 | 원문 2025-04-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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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의대 열풍·이과 선호 현상으로 인해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 학생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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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04/20 13:37 등록 | 원문 2025-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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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지하철에서 자신의 신체 중요 부위를 내놓은 남성(군인 추정)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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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한국 핵무장 반대 공식화…"NPT 강력 지지"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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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대선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보수진영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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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04/20 12:39 등록 | 원문 2025-04-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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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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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위원들이 조직적 문제 판매까지…'사교육카르텔' 100명 송치
04/20 11:56 등록 | 원문 2025-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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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년8개월 수사…유명 학원서 인당 최대 2억6천 수수…업체 3곳·교사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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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복원하라" 연서명 나선 서울대생들
04/20 03:58 등록 | 원문 2025-04-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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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부터 수요부족 이유로 미개설…"대학 근본적 목적 외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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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04/19 21:29 등록 | 원문 2024-12-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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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학적 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쾌락 화학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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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갖춘 中 고정 구조물, 3년 전부터 서해에 설치
04/19 19:55 등록 | 원문 2025-04-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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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에 ‘강철 말뚝’ 박은 중국 정부는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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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16:27 등록 | 원문 2025-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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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9일,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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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군 복무 중 사고로 손목 절단 군인…국가유공자 등록 불허
04/19 15:52 등록 | 원문 2025-04-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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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행정1단독 임진수 판사는 40여년전 군복무 중 사고로 손목이 절단돼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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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04/19 14:24 등록 | 원문 2025-04-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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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전 남편으로부터 수모를 당한 일에 대한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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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욕실 있는 방에서 최대 2시간”…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한 이 나라
04/19 14:24 등록 | 원문 2025-04-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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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테르니 교도소에 전국 교도소 최초로 ‘애정의 방’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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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판결문 필사 해야지”…한국인은 왜 ‘베껴’ 쓰는가 [.txt]
04/19 13:45 등록 | 원문 2025-04-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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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주 내내 일기를 안 쓴 것은 윤석열 탄핵 판결문을 필사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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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이국종 교수, 국방부에 사과
04/19 13:37 등록 | 원문 2025-04-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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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군의관 강연서 "조선에는 가망이 없다. 탈조선" 등 거친 언사 논란 일자...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군 참모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들이 획득한 정보가 다른 세력의 손에 넘어가면 우리 군 기지와 선박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해산물 구매상이나 다른 합법 기관 구성원으로 신분을 위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브라우너 참모총장은 중국 정부가 이들의 배후라고 결론짓기는 아직 이르다며 정보의 최종 수신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언어다른 필리핀에서마저 중간첩 잡히는데 조선족 많은 한국은 간첩없다는 그쪽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