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87066
꿈에서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졸았는데 되게 난처한 꿈을 꿨음 그래서 일어나고 옆에 있던 후임한테 아 꿈이라 다행이다라고 말했음.. 근데 결국 그것도 꿈이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블레이저 코디 좋아해서 봄 가을에 이렇게 돌려입는데*(서늘한 여름에도 가끔)...
-
근데 수능 더 보는것도 에바같구 .. ㄹㅇ몰겟네 약대 미련은 못버렸는데 부모님도...
-
토익학원에 어떤 사십대초반 삼십대후반같은 아줌마있는데 막 수업하고있을때 핸드폰을 꼭...
-
뭐 메모리 누수나는거면 서버 재부팅이라도 해보든가 아오!!
-
졸업->공익 갔다오면 30살 이상되네
-
서울대가 바람대로 조발을 한다면 오늘이 아마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를...
-
게이 구하는 칸이 따로 있음
-
토마토스쿨 2년간 다녀본 후기 첫번째 수업: 작년부터 강남대성쌤들로 이루어진...
-
동국대 중도 열람 코드는 친구한테 삥뜯엇어
-
현실:똥먹기
-
오늘의 계획 2
새벽까지 밤샌다 늦게 일어난다 오후 2시에 건대 발표를 본다 기상과 발표의 공백 시간 줄이기
-
아 서버 진짜 2
-
난언제졸업하냐 8
여러 부분에서
-
외대 인도어과 1
빠질 인원 몇명 정도 될까요..? 정보 부탁 드립니다!!
-
사는 곳이랑 학교 다 찢어져서 자주는 못 보는데 그래도 가장 주기적으로 보고 그럼...
-
대학생분들 중 용돈 받으시는분들 평균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부모님께서 평균적으로...
-
-
몇트인지 상관없이 걍 씹고능아인듯
-
15분 기다려야돰 손시려ㅓㅓ
-
부산대 최초합 6
자랑하고싶었어요
안녕하세여
몽중몽
몽몽중
몽충이
ㅠㅠㅠ
사실 여기도 꿈속..
꿈속인지 하이샵님을 꼬집어봐야겟다
으아악 죄송해요
난처하다니 흐흐
ㅠㅠㅠ